게임이 발전한다면, 뇌파를 이용해 뇌에 자극을 줘서, 현실로 느끼게 하는것도 가능할것 같아요.
흡사 게임 만화들처럼요.

아직은 공상일 뿐이지만... 2040년도에는 실제와 똑같은 감각을 주는 슈츠와 똑같은 촉감을 저장하는 저장기기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DVD같은 기기를 이용해서 컨트롤러로 슈츠를 입고, 안경을 끼고 난 뒤에 프로그램을 실행하는거죠.

예를 들자면,
실제로 전지현 같은 미녀와 성관계를 가지는 것을 실제처럼 느낄 수 있을것이라네요.

지난 맨즈헬스 5월호인가요? 거기에서 본 내용인데,

그걸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사람이 살고싶어하는 세상에 죽지 않고 살아가게 만들기'

신체는 늙고 죽더라도 뇌는 삶아있게 해서.
사람이 살고싶어하는 세상에서 평생 살게 해주는거죠.

불가능할것 같지만 가능할것도 같은, 진시황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것도 같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