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리 완성&집에 틀어박혀있기 VS 경원대 고기부페 정모

코요리도 어서 완성하고 싶고 최근 무리한 작업으로 폐에 레진가루라던지 도료가루가 쌓였으므로 삽겹살로 좀 씻어내고 싶기도 하고...이니셜디도 하러 갈것 같은데 오랜만에(?)FC 엔진에 먼지쌓이기 전에 한번 굴려보고도 싶고...아 이제 또 차검이구나 -_-;

현재까지 근 10년째 되는 온라인 활동중에 나의 얼굴을 아는사람은 15명 안쪽...그중에 직접 만난사람은 10명안쪽...얼굴알려지면 안돼는데 =_=;

6시에 모임이니 천상 6시에 퇴근하는 민스는 중간에 대충 핑계대고 도망가야 나갈수 있을듯
소집해제까지 한 200여일 남으니 슬슬 공무원들도 신경안쓰는 분위기...(라고 해봐야 이병때부터 밥먹듯히 핑계대고 도망다님 -_-;)

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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