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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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34 부산에 눈 옵니다! 6
[레벨:2]심심한사람
2947 8 2004-03-03 2004-03-03 16:33
학교에서 수업을 마칠때 친구 한명이 눈이 온다고 했지만 믿지 못했었죠 그때는 눈이 아니라 비 같았거든요 그러다가 집으로 오면서 조금조금씩 내리던게 서면에 일이 있어서 나가보니 제법 많이 오네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눈발이...  
44333 [퍼옴 ]26살 사업가 유밀레, 정말 1300억 유치했나?[브레이크뉴스-홍성관기자] 7 10
KingDND
3092 10 2004-03-03 2004-03-03 17:21
언론의 과대망상증이 부른 헤프닝일까? ---------------------------------------------------------------- 26살 사업가 유밀레, 정말 1300억 유치했나? 유밀레씨 나이 등 실체 불분명, 투자유치 확인도 않고 공중파에서 유치성공 과장광고 밀레21 대표 '...  
44332 좆쿠나 7
[레벨:4]어묵
3193 13 2004-03-03 2004-03-03 18:29
오늘 유키무라랑 잇힝... 결국 앤딩까지...ㅎㅎ.... 마지막에 XX들고 XXX입은거 죽인다...<ㅡ네타가 될수있으니.. 오호호...다음은 누구를 잡술까요~♪  
44331 여자들이 *-_-* 한명씩 옷입는 동영상!!! 10
[레벨:6]kimo
3113 11 2004-03-03 2004-03-03 18:30
제말 맞죠?  
44330 +_+ 9
[레벨:6]kimo
2771 13 2004-03-03 2004-03-03 18:41
성룡 멋있어요+_+  
44329 휴 오늘...............
[레벨:6]kimo
2891 13 2004-03-03 2004-03-03 20:48
학교를 가서 책가방을 보고 시간표를 보고 !!!!!!!!!!두둥!! 허걱!!!!!!!!1 화요일걸로 가방을 챙겨서 -_-다른반아이들걸 다 빌려서 매꾸었다는 ㅜㅡ  
44328 큐잉 1
[레벨:2]오니즈카
2780 13 2004-03-03 2004-03-03 20:51
-_/ 에..오늘도 이상한 하루를 보내신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야겠군요.....보다 너무 늦었잖아 임마 -_/ 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4327 시간많고 돈은없고 게임은 이상야릇한걸 골라즐기는 두백수가 모임을 결성하고자합니다. 11
plona
2626 11 2004-03-03 2004-03-03 21:09
글제목 그대로입니다. irc의 모채널에서 항상 두백수가[저는 그중한명] 쉐어웨어 홈페이지나 게임웹진 홈페이지를 돌면서 각종 멀티플레이 데모게임을 다운받고[마음에들면] 같이즐기며 인터넷랜게임등을 즐기고있습니다.[더욱더 파고들...  
44326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2
[레벨:6]민스
3019 10 2004-03-03 2004-03-03 22:04
나의 모형인생 (쨔쟌~♪) 주의 : 이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글을 읽으실때에는 방을 밝게하고 모니터에서 30cm 이상 떨어져서 봅시다(탕) 네 시작은 미미했으나 네 끝은 장대하리라... 내가 존재하고있다는것을 자각...  
44325 내일부터 OT... 2
[레벨:3]'JinG.
2878 12 2004-03-03 2004-03-03 23:12
전문대라 그런지 초 늦은감이 있지만..(전문대 중에도 늦은거같은..) 내일 갑니다.. 오티가 오라지게 토하자의 약자란 소릴 들었는데 그렇게 심하게 먹일려나..-_- 모르는 사람만 있으니 뭔가 두가지 감정이 엉키는군요..;; 유양찾기 ...  
44324 [P] 요즘 몸이 아프다 보니 망상이 자꾸 늘어나요... 3
Pury
2886 6 2004-03-03 2004-03-03 23:27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해 이 글은 존대말을 생략했습니다. 존대,존칭이 없는 글에 혐오감을 느끼시는 분에게 죄송합니다. ---- 미래人 미래에서 왔고 타임머신을 이용했을것이다. 미래를 알고 싶다는 공상과학이 미래인을 만들어냈으며...  
44323 질렀습니다. 16
[레벨:5]인절미
2549 2 2004-03-03 2004-03-03 23:46
http://www.cjmall.co.kr/prd/detail_cate.jsp?shop_id=2004021105&item_code=2004845617 -_-;;;; 어차피 등록금으로 나갈돈이였지만.-_);; 후우-_-y=~~~~~~  
44322 술먹고 쓰는 잡담글-ㅅ-;; 8
[레벨:9]꼬마네꼬
2606 3 2004-03-04 2004-03-04 00:53
내가 내 멋대로 생각했던 사람들도... 사실 내 생각과는 많이 다른 사람들. 얼마전, 제가 지난 5년간 알고 지내던 한 사람의 글을 보고 심한 충격에 "당신이 날 싫어하니, 나도 당신이 싫어요"(보다는 더 과격하게 말했음)라고...  
44321 논리의 순환 7
[레벨:3]백아
2627 3 2004-03-04 2004-03-04 03:27
논리의 순환이란 A를 증명하기 위하여 B를 쓰고, B를 증명하기 위하여 A를 써, 결국은 모순되게 되는 위 험한 논증법을 말합니다. 이렇게 쓰면 매우 어이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생활의 전반에서 항상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44320 현재 구하려고 혈안이 돼어있는것 4
[레벨:6]민스
2764 1 2004-03-04 2004-03-04 09:58
절판인가...(털썩)...미리 구해둘껄 고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며 독자적으로 구축한 정보망을 통해 입수루트를 추적중....이긴한데 젠장 -_-; 참고로 게임자체엔 관심없음 ㅡ3-  
44319 간만의 잡담......ㅡ.ㅡ) 1
[레벨:4]Booker T
2801 2 2004-03-04 2004-03-04 10:25
일단 현재 타과 수업 두번째......이번에 들을 과목이 없어서... (실은 눈밖에 난 젊은 교수님 한분이 계신데...그분 과목 2개를 제외하니...대략...6학점이.....(커헉)) 다른과 수업을 전전하고 있습니다.....어쨋든 학교다니면서 처음...  
44318 그런 것이지요. 5
[레벨:6]브루펜시럽
2736 1 2004-03-04 2004-03-04 10:53
두리뭉실하게 지낼때는 다 좋은 사람이고 함께 웃고 지낼 수 있지만.. 하나하나 연관된 것들로 생각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서로 다른 생각으로 부딪기기도 하고.. 그 와중에 생체기를 내기도 하고.. 뭐 그런 것이겠찌요. 모두에...  
44317 옆차던 시절.. II.. 10
KingDND
2879 2 2004-03-04 2004-03-04 11:14
으라차아..!! 콰앙..!! 오마쥬입니다.. 학규님께서 예전에 올려주셨던 참고사진입니다.. 나이먹고 이런짓을.... 술을 좀 줄여야.. 한다고 이제부터 생각중.. 귀여운 것들.. 푸푸푸..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과 열정이 느껴지는.. 흐음.....  
44316 아르바이트.......ㅠㅠ 8
[레벨:2]오니즈카
2826 2 2004-03-04 2004-03-04 11:46
도와주셔요~라고 말하긴 쪽팔리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네요.. 혹시 아르바이트 자리좀 알고 계시는 분이나.. 남는분 -ㅠ-/ 저에게..; 아르바이트가 있긴 있는데...타임이 오후 3~11...-_- 또 하나는 오후 10~오전10...-_- 둘다 피씨방...  
44315 팡야 처음해보고... 1
[레벨:7]Excelsis
2948 1 2004-03-04 2004-03-04 15:13
... ... 튜토리얼 한번 잘 넘기고나서 대전모드 클릭.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초청. 아무생각없이 OK. ... ... 18홀짜리. 18홀에서 마지막공까지 집어넣고 마지막 사람 때리기를 기다리는데 '네트워크 상태가 어쩌구' 하면서 드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