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14	[영화잡담]최근 본 영화 몇개 4	옛날사람	5529	2013-06-24	2013-06-24 17:21
214	저번에 봤던 영화들을 몇개 더 정리해봅니다. 1. 파파로티 오랜만에 한석규가 극장가에 돌아와서 찍은 영화입니다. 뭐.. 2012년 기준으로 베를린이란 나름 '흥행작'도 있지만, 베를린은 한석규도 한석규지만, 한국영화계의 떠오르는...
213	[하드웨어잡담]AMD와 네버세틀 프로모션	옛날사람	4279	2013-06-26	2013-06-26 11:53
213	올해 초반에 GPU제조사인 AMD는 자사의 칩을 달고나온 VGA카드의 판매 촉진을 위해서, 네버세틀이라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네버세틀이라는 것은 일종의 닉네임으로서, 성능개선을 대폭적으로 이룬 VGA드라이버의 이명입니다....
212	요즘 뜨고 있는 재택부업 빅세븐을 아십니까? 2	현상환	5313	2013-06-27	2013-06-27 16:46
212	는 다단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빅세븐이라는 누가 봐도 이상한 것에 대해 홍보하는 글이 있길래 뭔가 해서 보니 결론적으로 다단계인데, 요새는 다단계 하는 사람들도 무슨 금융상품 만들 듯 다단계 상품을 만...
211	환공포증 유저를 위해 몬스터 디자인을 변경한 GE를 보니, 6	현상환	5224	2013-06-29	2013-07-01 08:26
211	어떤 특정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유저 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공포 게임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단순히 귀신이나 유령, 살인마를 주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환공포증, 고소공포증, 폐쇄공포증 같은 특정 대상에 대...
210	운동은 힘들군요 6	레인크로우	4327	2013-06-29	2013-07-02 16:34
210	레임 여러분들 오랫만이네요 :) 다들 잘 지내셨는지.. 눈팅만 하다보니 지름글 이후로는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회사 다니며 운동량이 급감해서 헬스도 그만두고 포동포동한 생활을 영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눈팅하다가 broam님...
209	근래현황 4	옛날사람	4652	2013-07-03	2013-07-05 10:07
209	최근 냉방병+어깨결림+운동부족+기타등등 으로 인해 구울과 흡사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며칠동안 약국에서 약사다먹었더니 어깨결림은 좀 나아졌는데, 편도선이 붓기시작해서 결국엔 병원을 가보려는중.. 간헐적인 두통때문에 오...
208	[하드웨어잡담]인텔은 다시 대세가 될 수 있을까..? 2	옛날사람	4817	2013-07-04	2013-07-12 21:10
208	최근 몇년간 스마트폰과 타블렛의 무서운 성장으로, 데스크탑PC 시장이 약해졌고, 그로인해 데스크탑PC의 CPU설계/생산을 하던 인텔은 나름대로의 위기를 맞게되었고, 신임CEO란 사람이 '다른 회사의 칩도 찍어줄 수 있다'라는 발...
207	도레지] 영상을 찾습니다!!! 11	서리고양이.	6884	2013-07-04	2013-07-13 22:13
207	으음... 뭐라고 설명해야하나 분명 보이기에는 2d 게임이었으나 길이 막히면 오브젝트를 돌려 길 찾아 진행하는 게임 영상이었는데요!!!! 제가 그 영상을 분명 레임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여.... 대충 이런 ...
206	[게임잡담]스포츠게임과 시간여행 4	옛날사람	4975	2013-07-08	2013-07-10 09:41
206	흔히들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게임들은 주로 어드벤처이거나, RPG가 많습니다. 자, 이제 시간여행을 스포츠 게임으로 끌어와봅시다. NBA 같은 스포츠 게임들에는 과거의 게임을 직접 체험해볼수 있는 게임 모드도 제공하고 있습...
205	[마인크래프트] 동물들이 사라집니다 1	kuchi	4377	2013-07-10	2013-07-10 10:04
205	최근에 마인크래프트 1.6.1 업데이트를 하고 친구들과 함께 멀티서버로 같이 플레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목장을 만들려고 밀로 양 돼지 소를 꼬셔서 울타리에 가둬뒀더니 다음날 아침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립니다. 조금만 멀...
204	[하드웨어잡담]60Hz -> 120Hz? (모니터) 2	옛날사람	4135	2013-07-10	2013-07-10 20:48
204	사실, CRT모니터 시절부터 LCD모니터가 대세인 지금까지 모니터의 해상도에 민감한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대충 59~60Hz에서 사용하고 있죠. 뭐, 사실 TV나 영화 같은 영상물의 경우에는 초당 프레임 숫자가 60Hz미만이기때문...
203	용인 10대 살인사건, 영화 호스텔 흉내낸 것으로 알려져, 3	현상환	5146	2013-07-11	2013-07-12 10:15
203	이번엔 게임이 아니라 영화네요. 당연히 또 게임일거라 생각했는데
202	티스토리 초대 좀 해주세용..ㅡㅜ 2	꾸님	4748	2013-07-12	2013-07-13 07:43
202	아는애가 쓴다고 보내달라는데 초대장이 하나도 없네요..-_-;; amam4456@hanmail.net 요놈한테 초대장 하나만 보내주셔유...
201	스팀 여름세일이 돌아왔습니다 2	lordsg	15945	2013-07-12	2013-07-14 12:52
201	오늘은 무려 바이오쇼크: 인피니티가 50%세일이네요!! 내 지갑!! ^^^^^^^^^
200	아루온 문 닫았군요.. 1	프리스켄	5633	2013-07-14	2013-07-18 17:24
200	오랜만에 검색해서 들어 갈려고 하니.. 홈피도 없어 졌네요... 영웅전설 시간좀 남았을탠데.. 아깝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법정 분쟁 어쩌고 해서 설마 했는데 졌나 보네요.. 그래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일본에서는...
199	여러분 몸조심하세요. 4	bard	5185	2013-07-18	2013-07-18 22:09
199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sl=auto&tl=ko&js=n&prev=_t&hl=ko&ie=UTF-8&u=http%3A%2F%2Fwww.zakzak.co.jp%2Fsociety%2Fforeign%2Fnews%2F20130717%2Ffrn1307170728000-n1.htm&act=url 우리나라가 이런상황이...
198	[잡담]요즘 4	옛날사람	5834	2013-07-19	2013-07-19 17:26
198	얼마전에 냉방병 비슷한걸로 몸이 좀 안좋았었고, 최근 몇주간은 회사일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그런걸까, 요즘엔 좀처럼 집중력있게 뭔가 하는게 힘들더군요. 예전엔 게시판에 글을 쓰더라도, 오전에 서론을 쓰고 일하다가 점심먹고 ...
197	여기가 학규굴의 현신인가요? ㅎㅎ 2	바야바	5550	2013-07-20	2013-07-22 09:14
197	안녕하세요? 저 김종찬예요. 어디다 써야할지 딱히 모르겠어서 잡담에 남깁니다. 잘 지내시죠? 학규씨도 이미 두아이의 아빠가 된거 같네요. 저도 결혼해서 남자 아이 하나 있습니다. 학규씨 소식은 게임 웹진 등에서 자주봐서 ...
196	[게임잡담]바이오쇼크 인피티니와 파이어플라이. 2	옛날사람	6135	2013-07-22	2013-07-22 17:22
196	최근 게임 뉴스중에 눈에 띄는 것 두가지를 추려봤습니다. 1.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부제: 당신의 뒤통수는 안전하십니까?) 다름아닌,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한글화에 대한 소식입니다. 뭐, 이미 바이오쇼크를 즐기신분들은 영문판으로 ...
195	[게임잡담]오큘러스같은 HMD에 적합한 게임엔 어떤게 있을까요? 4	옛날사람	6325	2013-07-22	2013-07-23 20:41
195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라고 해서 HMD, Head Mounted Display라는게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머리에 쓰는 영상 출력기기는 예전부터 제품화 되었기때문에 새로울 것은 없었습니다만.. 핵심은 그래픽 프로세서(GPU)의 발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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