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쁘고 기쁜 광복절인 오늘

오후 1시부터 알바를 나갔더랬죠.

지금 종료했는데

한시간전에 어떤 고딩인지 아님 대딩으로 보이는 쓰레기 두인간이 튀었음 ;ㅅ;

6200원씩 2명이여서 12400원..

그냥 문실장님이 대충 무마시켜 줬는데







정말 열받습니다.

만나면 진짜 오리데오콘으로 만든 무기로 한대 후리고 싶은 느낌

씨부럴. 초딩들도 잘 안하는 도망질을 나이먹고 도망이나 치고 정말 한심한 인간같으니.

열받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