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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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엔 밤사이 눈이 또 내렸었나보군요.
버스에서 내리니 눈이 새로 또 쌓인...
혼자 또 눈밭에서 신나게 놀다가 확실하게 자러갑니다 =_=b
버스에서 내리니 눈이 새로 또 쌓인...
혼자 또 눈밭에서 신나게 놀다가 확실하게 자러갑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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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고양이
2004.03.06 09:02:59 (*.248.20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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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 저도 가고 싶었어요....;ㅅ;
뭐, 눈이 와서 신나게 노는 바람에 기분은 좋아졌습니다만, 역시 아쉽군요.
다음주에도 또 하늘이 나를 막는다면....
...그냥 올라가 줄껍니다!!!!
뭐, 눈이 와서 신나게 노는 바람에 기분은 좋아졌습니다만, 역시 아쉽군요.
다음주에도 또 하늘이 나를 막는다면....
...그냥 올라가 줄껍니다!!!!
2004.03.06 09:37:58 (*.21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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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봄비에요// 서머 솔트 킥으로 인한 부상으로 잠자고 있었는데 코즈아빠가 핸폰으로 깨우셨기에 갔던..=3=
번개해산 후.. 회사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감자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이..(笑)
번개해산 후.. 회사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감자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이..(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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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비
2004.03.06 10:38:41 (*.145.96.37)
곤(GON) 저도 어제 그시각.. 주변에서 친구와 당구한겜치구 ^^;; 왔다갔다하며..
때지어 다니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했었더라는~ 크
때지어 다니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했었더라는~ 크
어쩐지 당연히 답문이 없어야 할 문자에 답문이 있더라니..
까까님이랑 부냥은 답문 없는..두분은 잘 주무시는 듯'ㅁ'
안녕히 주무세요:)
덧)어제는 망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꺄-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