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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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눈이 펑펑~ 6
[레벨:4]Booker T
2911 10 2004-03-04 2004-03-04 21:03
하 갑자기 왠 폭설인지......ㅡ.ㅡ 학교 에서 수업중이였는데...대략 난감 하더군요.... 머 그래도 천천히 가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차를 몰고 나왔는데.... 스릴 만점이더군요...제 세단(애칭이에요) 몰고 다니면서 처음으로 등골...  
133 눈 오네요 9
부탁
2802 2 2004-03-04 2004-03-04 16:02
오후강의라서 설렁설렁 느긋-하게 준비해서 나가는데 하늘에서 뭔가가 살랑살랑... 멍-하게 있다가 뭔가 싶어서 잡았더니 녹아버리는...  
132 이름있는 학교랍시고... 4
[레벨:3]백아
2767 2 2004-03-04 2004-03-04 15:29
네,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 얘기입니다. 보면, 외국에 가장 잘 알려진 한국의 대학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말만 좋습니다. 제 룸메가 홍콩에서 온 교환학생입니다. 홍콩은 한국과는 달리 가을학기부터 새 학년이 시작되지요. 그...  
131 코딩을 하다 보면.. 2
[레벨:3]부엉
2640 1 2004-03-04 2004-03-04 15:16
아래 백아양의 글을 보고 문득 떠올라 끄적여봅니다.. 올해로 코딩이란걸 한지가 15년..16년째가 얼추 되어가는군요.. 뭐, 어릴때의 코딩이야 지금보면 한심한 작태에 불과하지만.. 저역시 이런저런 코딩을 하면서 정말 뼐의별...  
130 팡야 처음해보고... 1
[레벨:7]Excelsis
2944 1 2004-03-04 2004-03-04 15:13
... ... 튜토리얼 한번 잘 넘기고나서 대전모드 클릭.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초청. 아무생각없이 OK. ... ... 18홀짜리. 18홀에서 마지막공까지 집어넣고 마지막 사람 때리기를 기다리는데 '네트워크 상태가 어쩌구' 하면서 드랍...  
129 아르바이트.......ㅠㅠ 8
[레벨:2]오니즈카
2821 2 2004-03-04 2004-03-04 11:46
도와주셔요~라고 말하긴 쪽팔리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네요.. 혹시 아르바이트 자리좀 알고 계시는 분이나.. 남는분 -ㅠ-/ 저에게..; 아르바이트가 있긴 있는데...타임이 오후 3~11...-_- 또 하나는 오후 10~오전10...-_- 둘다 피씨방...  
128 옆차던 시절.. II.. 10
KingDND
2875 2 2004-03-04 2004-03-04 11:14
으라차아..!! 콰앙..!! 오마쥬입니다.. 학규님께서 예전에 올려주셨던 참고사진입니다.. 나이먹고 이런짓을.... 술을 좀 줄여야.. 한다고 이제부터 생각중.. 귀여운 것들.. 푸푸푸..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과 열정이 느껴지는.. 흐음.....  
127 그런 것이지요. 5
[레벨:6]브루펜시럽
2729 1 2004-03-04 2004-03-04 10:53
두리뭉실하게 지낼때는 다 좋은 사람이고 함께 웃고 지낼 수 있지만.. 하나하나 연관된 것들로 생각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서로 다른 생각으로 부딪기기도 하고.. 그 와중에 생체기를 내기도 하고.. 뭐 그런 것이겠찌요. 모두에...  
126 간만의 잡담......ㅡ.ㅡ) 1
[레벨:4]Booker T
2796 2 2004-03-04 2004-03-04 10:25
일단 현재 타과 수업 두번째......이번에 들을 과목이 없어서... (실은 눈밖에 난 젊은 교수님 한분이 계신데...그분 과목 2개를 제외하니...대략...6학점이.....(커헉)) 다른과 수업을 전전하고 있습니다.....어쨋든 학교다니면서 처음...  
125 현재 구하려고 혈안이 돼어있는것 4
[레벨:6]민스
2760 1 2004-03-04 2004-03-04 09:58
절판인가...(털썩)...미리 구해둘껄 고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며 독자적으로 구축한 정보망을 통해 입수루트를 추적중....이긴한데 젠장 -_-; 참고로 게임자체엔 관심없음 ㅡ3-  
124 논리의 순환 7
[레벨:3]백아
2625 3 2004-03-04 2004-03-04 03:27
논리의 순환이란 A를 증명하기 위하여 B를 쓰고, B를 증명하기 위하여 A를 써, 결국은 모순되게 되는 위 험한 논증법을 말합니다. 이렇게 쓰면 매우 어이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생활의 전반에서 항상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123 술먹고 쓰는 잡담글-ㅅ-;; 8
[레벨:9]꼬마네꼬
2602 3 2004-03-04 2004-03-04 00:53
내가 내 멋대로 생각했던 사람들도... 사실 내 생각과는 많이 다른 사람들. 얼마전, 제가 지난 5년간 알고 지내던 한 사람의 글을 보고 심한 충격에 "당신이 날 싫어하니, 나도 당신이 싫어요"(보다는 더 과격하게 말했음)라고...  
122 질렀습니다. 16
[레벨:5]인절미
2546 2 2004-03-03 2004-03-03 23:46
http://www.cjmall.co.kr/prd/detail_cate.jsp?shop_id=2004021105&item_code=2004845617 -_-;;;; 어차피 등록금으로 나갈돈이였지만.-_);; 후우-_-y=~~~~~~  
121 [P] 요즘 몸이 아프다 보니 망상이 자꾸 늘어나요... 3
Pury
2881 6 2004-03-03 2004-03-03 23:27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해 이 글은 존대말을 생략했습니다. 존대,존칭이 없는 글에 혐오감을 느끼시는 분에게 죄송합니다. ---- 미래人 미래에서 왔고 타임머신을 이용했을것이다. 미래를 알고 싶다는 공상과학이 미래인을 만들어냈으며...  
120 내일부터 OT... 2
[레벨:3]'JinG.
2873 12 2004-03-03 2004-03-03 23:12
전문대라 그런지 초 늦은감이 있지만..(전문대 중에도 늦은거같은..) 내일 갑니다.. 오티가 오라지게 토하자의 약자란 소릴 들었는데 그렇게 심하게 먹일려나..-_- 모르는 사람만 있으니 뭔가 두가지 감정이 엉키는군요..;; 유양찾기 ...  
119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2
[레벨:6]민스
3015 10 2004-03-03 2004-03-03 22:04
나의 모형인생 (쨔쟌~♪) 주의 : 이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글을 읽으실때에는 방을 밝게하고 모니터에서 30cm 이상 떨어져서 봅시다(탕) 네 시작은 미미했으나 네 끝은 장대하리라... 내가 존재하고있다는것을 자각...  
118 시간많고 돈은없고 게임은 이상야릇한걸 골라즐기는 두백수가 모임을 결성하고자합니다. 11
plona
2622 11 2004-03-03 2004-03-03 21:09
글제목 그대로입니다. irc의 모채널에서 항상 두백수가[저는 그중한명] 쉐어웨어 홈페이지나 게임웹진 홈페이지를 돌면서 각종 멀티플레이 데모게임을 다운받고[마음에들면] 같이즐기며 인터넷랜게임등을 즐기고있습니다.[더욱더 파고들...  
117 큐잉 1
[레벨:2]오니즈카
2775 13 2004-03-03 2004-03-03 20:51
-_/ 에..오늘도 이상한 하루를 보내신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야겠군요.....보다 너무 늦었잖아 임마 -_/ 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16 휴 오늘...............
[레벨:6]kimo
2885 13 2004-03-03 2004-03-03 20:48
학교를 가서 책가방을 보고 시간표를 보고 !!!!!!!!!!두둥!! 허걱!!!!!!!!1 화요일걸로 가방을 챙겨서 -_-다른반아이들걸 다 빌려서 매꾸었다는 ㅜㅡ  
115 +_+ 9
[레벨:6]kimo
2761 13 2004-03-03 2004-03-03 18:41
성룡 멋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