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것이라곤 그저 질산 셀룰로오스를 쓰는 도료나 콜로디온과 알코올을 첨가해주는 정도인데,

설탕, 알루미늄 분말을 넣는다거나 폴리스티렌을 녹이는등의 방법들도 있군요!!!

역시 화학의 힘은 무궁무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