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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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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lameproof.com/402801
2004.03.06
08:29:48 (*.153.11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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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엔 밤사이 눈이 또 내렸었나보군요.
버스에서 내리니 눈이 새로 또 쌓인...
혼자 또 눈밭에서 신나게 놀다가 확실하게 자러갑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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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08:32:29 (*.229.169.225)
빨간고양이
...그랬군요
어쩐지 당연히 답문이 없어야 할 문자에 답문이 있더라니..
까까님이랑 부냥은 답문 없는..두분은 잘 주무시는 듯'ㅁ'
안녕히 주무세요:)
덧)어제는 망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꺄-하하하하하
2004.03.06
09:02:59 (*.248.201.166)
백아
저도 가고 싶었어요....;ㅅ;
뭐, 눈이 와서 신나게 노는 바람에 기분은 좋아졌습니다만, 역시 아쉽군요.
다음주에도 또 하늘이 나를 막는다면....
...그냥 올라가 줄껍니다!!!!
2004.03.06
09:24:59 (*.211.243.37)
nemo
좀전에 tv보니까 눈때문에, 열차가 탈선했데요;
고속도로에는 8천명이 고립되서 굶주리고 있어서
식량공수도 한데요.;
2004.03.06
09:30:58 (*.211.21.60)
감자
음.. 빨간고양이님의 사진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3=
2004.03.06
09:35:24 (*.73.1.194)
봄비에요
앗! 감자 갔었어? 갈껄 ;ㅁ;
2004.03.06
09:37:58 (*.211.21.60)
감자
봄비에요// 서머 솔트 킥으로 인한 부상으로 잠자고 있었는데 코즈아빠가 핸폰으로 깨우셨기에 갔던..=3=
번개해산 후.. 회사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감자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이..(笑)
2004.03.06
09:40:42 (*.79.77.75)
노을비
헤에....
.군은 망가지셨어요?
감자//
빨간 고양이님 사진은 저도 어찌할지 몰라 그냥 저장중-_-a
2004.03.06
10:38:41 (*.145.96.37)
곤(GON)
저도 어제 그시각.. 주변에서 친구와 당구한겜치구 ^^;; 왔다갔다하며..
때지어 다니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했었더라는~ 크
2004.03.06
10:54:50 (*.229.169.225)
빨간고양이
감자// 저에게는 감자님이 쿠루미 부르는 동영상이 있어요.
잊지 마시길..후훗;;;
2004.03.06
12:05:51 (*.207.240.157)
부탁
...온몸이 뻐근;;;
재밌었어요-
2004.03.06
17:24:48 (*.160.234.154)
감각상실
빨간고양이//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_+
2004.03.06
18:31:45 (*.150.30.11)
스푸
오프에서 찍은 모든 사진+동영상은 오프나온 사람에게만 공개!!
감각님도 오프 나오세요~ 망가지는 모습을 역력하게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텨텨]
2004.03.06
20:10:57 (*.153.119.238)
.
노을비//전 모든 오프에서 망가집니다. (망가지는 즐거움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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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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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4
8
2004-03-06
2004-03-06 08:29
용인엔 밤사이 눈이 또 내렸었나보군요. 버스에서 내리니 눈이 새로 또 쌓인... 혼자 또 눈밭에서 신나게 놀다가 확실하게 자러갑니다 =_=b
153
으.. 이거 뭔지 아시는분..
6
→ZignighT←
2567
1
2004-03-05
2004-03-05 23:03
요즘은 6시나 해만 지면 다음날 어떻게 학교갈 생각으로 엄청 고민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만땅이네요. 저녁이면 식은땀도 엄청많이나고 속도 답답하고.. 제가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빨을 꽉 무는버릇이 있어서 그런데요, 지금도 슬슬 ...
152
보노보노-ㅅ-
8
38
빨간고양이
3056
1
2004-03-05
2004-03-05 17:17
http://photo.media.daum.net/entertainment/200403/05/goodday/v6255975.html 보노보노..유인원이었군요............ ...........아악;ㅁ; 지원나와서 무지 심심해요!!!
151
[가입인사]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7
완숙군
2626
2
2004-03-05
2004-03-05 17:15
회원 가입도 안하고... 글도 안쓰고.... 통신 초기부터 유령회원 전문이 되어서, 그 버릇이 아직까지 가고 있네요.. 사실 가입인사...라고 할것 까지는 없겠습니다만.. 마..
150
눈속을 신나게 뛰어다니다가 귀환했습니다
6
2
백아
2430
2
2004-03-05
2004-03-05 17:08
선배의 말로는 살짝 맛이간 강아지처럼 놀았다더군요. (그러니까 미X 개XX) 눈에 누웠다가 엎드렸다가 뒹굴다가 수영도 해보고 팔짝팔짝 뛰다가 넘어지고... 눈덩이 던졌다가 다구리맞고 눈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묻히고 눈사람 만들...
149
아래 의 새글이 올라와 있네요
4
데슬리안
2505
2
2004-03-05
2004-03-05 17:05
이글루 탐험(;;)하다가 발견했습니다. http://minishell.egloos.com/330082 그나저나 이분 대단하시네요..
148
기변 하려고...
6
노을비
2547
2
2004-03-05
2004-03-05 12:20
3일날 부평에 갔었음... P&Q의 S2... "보상으로 얼마에요?" "31.x요." "그런가요?" "얼마까지 알아보셨는데요?" <<-- 움찔했음... "29.15요" <<-- 삼성몰에서 충전기셋트까지 제공한다고 했었음... "에이... 그러면 돈 더 들꺼에요." "-_-(님...
147
사랑과 우정의 더블 서머솔트...
8
꼬마네꼬
2671
1
2004-03-05
2004-03-05 12:09
학원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만난 친구와 어깨동무하고 오다가 류&켄의 더블 진동 파동권의 뒤를 이을 더블 서머솔트 킥을 시전했습니다 (...)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집중... .....부끄*-ㅅ-*.... 눈이 또 오네요 월요일까지...
146
코레가 오레노 키세츠(수정)다!(이것이 나의 계절이다 -ㅅ-)
5
오니즈카
2765
1
2004-03-05
2004-03-05 10:54
네 맞습니다 겨울은 저의 계절 -_- 그... 살쪄서 그런게 절대로 아닙니다 ;ㅅ; 겨울에 태어났구.....눈내릴때 반팔하나로 안춥고 (태어날때부터 추위를 안탔더래요;;) ....들은 둘째고요~ 뭐랄까 편해서 좋네요 <(^-^)> 문제는 군대를 ...
145
읽은 만한 글이라...(불펌~~)
2
Booker T
2545
2
2004-03-05
2004-03-05 10:03
아이비엠 메니아 들어 갔다.....다른 곳에서 올라온 글인데.....스크롤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좋은 글 같아 올려 봅니다. 황신혜 밴드의 김형태 (www.thegim.com)씨가 어느 20대에게 카운셀링한 내용이랍니다. 저희 회사 사내 게시판...
144
오늘 순대번개
11
부탁
2626
4
2004-03-05
2004-03-05 09:53
오늘 저녁7시 신림에서 있을 순대번개는 강행!...입니다만... 오시기 힘드신 분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무리하시지는 마셔요. 장소 - 신림역 3번 출구쪽 공중전화 앞 [역안] 시간 - 저녁 7시 [눈 때문에 늦어지시는 분들은 연락주...
143
100년만의 3월 폭설
12
빨간고양이
2615
1
2004-03-05
2004-03-05 09:28
http://feature.media.daum.net/media/feature/article/article132.htm?_top_G=news=img1 뜨아아아-_-;;
142
전 눈이 좋습니다..
4
.
2860
21
2004-03-05
2004-03-05 06:31
눈이 참 좋아요.. 오는줄도 모르다 정신차리고보면 온통 새하얗게 되있을때.. 힘없이 고개숙이고 걷고있으면.. 목덜미에 떨어지면서 고개를 들게 해줄때.. 고개를 젖혀 하늘을 볼때 얼굴에 떨어지는 그 느낌이나.. 뿌연 하늘에서 눈...
141
큰일이군요...
9
감각상실
2711
1
2004-03-05
2004-03-05 03:17
내일 학교 어찌 올라갈지 고민중입니다.. 산 중턱에 있는지라 =ㅅ=;;; 신발 바닥이 미끄러워서 노면이 얼어버리면 안되는데 ;ㅅ; 대책강구좀 해주세요 ;ㅅ;
140
...내가 여자.....? (...)
9
꼬마네꼬
2754
1
2004-03-05
2004-03-05 02:12
초창기에 인터넷을 떠돌던 시절에도 종종 오해를 받았던 것인데... 제가 쓰는 글이 조금 여성스러웠나 봅니다-ㅅ-; 결국 '저 남잔데요-ㅅ-'라고 하면 다들 실망하길래 (...어이어이) 가급적 딱딱한 문체로 쓰려고 노력하여... 결국...
139
눈이 많이 내렸네요 :D
5
파라나기
2956
6
2004-03-05
2004-03-05 00:56
음 뭔가 씻어준다는 기분에 좋네요 :D
138
내일 출근 어찌하지...
6
아이코
2892
2
2004-03-04
2004-03-04 23:23
우리모두 지하철을 애용합시다.
137
다음 타자는 츠바사 아에가시
1
어묵
3240
1
2004-03-04
2004-03-04 22:48
우후후.... 이것은...마치.... 귀무자3 재밌어염....
136
에후.. 후회만땅
11
→ZignighT←
2917
1
2004-03-04
2004-03-04 22:31
그냥 인문계가서 친구들이랑 놀면서 좀더 열심히 해서 성적 좀 올리면 좋았을걸 -ㅅ- 한강전자공예고 갔더니 남자 7명에 여자가 26명 -ㅅ-;;;; 안그래도 말주변이 없던 저로서는 매우 절망적. 친해지긴 해야되는데 -ㅅ- 학교 오고나...
135
그냥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한 잡담.........
6
kimo
2943
2
2004-03-04
2004-03-04 21:35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는 동시에 최대 3명의 캐릭터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것은 좋은 생각이긴하나 다들 3명씩 캐릭터를 만들어 서버에 들어가면 서버에 관리가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과 온라인게임의 커뮤니티성을 잃어버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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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덧)어제는 망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꺄-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