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314	예, 질렀습니다! 5	어묵	3362	7	2004-03-02	2004-03-02 19:50
44314	귀무자3한정판+공략집 지르자! 모두다 지릅시다! 아하하하하!!!!!!!!!!!!!!!!!!!!!!!!!!!!!!!!!!!!!!!!!!!!!!!!!!!!!!!!!!!!!!!!!!!!!
44313	예, 질렀습니다!! 1 6	별빛의밤	3760	7	2004-03-02	2004-03-02 19:52
44313	최종병기 그녀 DVD 박스셋 한정판!!! 내일 도착 예정 >_<b (...이번달은 회사 식당에서 모든 끼니 해결하려고 노력중)
44312	예, 질렀습니다!!! 11	민스	3298	14	2004-03-02	2004-03-02 20:37
44312	분위기에 편승해 -_- 질른지는 오래됐지만 생산문제로 금요일이나 토요일쯤 받을듯 공익월급에 프라라는 취미는 대략 허리가 휘다못해 부러지(탕!)
44311	예, 질렀습니다!!!! 6	감각상실	3567	9	2004-03-02	2004-03-02 21:25
44311	위닝일레븐 7인터판 질러버렸습니다... 왠만하면 정발 하려고 했으나 밸런스나 그런것이 너무 다른지라 ;ㅅ;
44310	흠.. 이니셜D SS 한글판이 나올듯 싶군요 =ㅅ=;; 6	감각상실	3418	21	2004-03-02	2004-03-02 21:51
44310	일본판에 메뉴얼만 한글화해서 나오려나 =ㅅ=;; 지금 심의신청 들어갔습니다 YBM이 아니군요 =ㅅ=;;; 개인적으로 XTM씩 한글화만 아니라면 환영..
44309	귀여니 안티팬들 보세요...[펌] 5 6	감각상실	3269	18	2004-03-02	2004-03-02 22:01
44309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군요.. 어째서 귀여니양의 글을 욕하는 겁니까? 그녀의 글은 위대 합니다. 왜 다들 귀여니양을 욕하는것을 좋아하는 겁니까? 정말 상식 밖의 사람들이네요. 그렇게 할일이 없나요? 안티여러분들은 그런 명작 ...
44308	개학했어요+_+ 6	kimo	3271	11	2004-03-02	2004-03-02 22:08
44308	>.< / 아직도 불안불안 아직도 어제면 10시쯤 일어났었는데 하면서 한숨이 휴 ~ 할수없죠-_-/ 뭐 친구들도 서먹서먹 흐음 새롭게 고등학교2학년이 시작되었네요......... 될수록 많은 친구들 그리고 열심히 보내는 한해가 될수 있도...
44307	저는 1 5	kimo	4155	6	2004-03-02	2004-03-02 22:25
44307	콜라 & 우유 빠돌이~~~ 얍얍 로우도 이긴 젖소+_+
44306	마비노기 - 컨텐츠 페이즈 1차 메이저 업데이트! 6	꼬마네꼬	3009	12	2004-03-03	2004-03-03 01:21
44306	어제 새벽, 마비노기 홈페이지에 올라온 나크님의 말... ---------------------------------------------------------------------------------------------------- 컨텐츠 페이즈 1차 메이저 업데이트(CP1) 일정이 3월 8일 테스트 서버, 3월 14일 본 서버로 결정되었습...
44305	후..데이트신청... 9	'JinG.	3022	6	2004-03-03	2004-03-03 00:47
44305	같은 운전학원에 다녔던 2살 연상의 누나에요..(제 타입이 연상이라..-_-) 셔틀버스에서 처음봤는데 그냥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요즘엔 매일 그 누나 생각만 나네요 -_- 저나 그 누나나 다 면허를 따서 학원갈일이 없으니 볼...
44304	부산에 눈 옵니다! 6	심심한사람	2930	8	2004-03-03	2004-03-03 16:33
44304	학교에서 수업을 마칠때 친구 한명이 눈이 온다고 했지만 믿지 못했었죠 그때는 눈이 아니라 비 같았거든요 그러다가 집으로 오면서 조금조금씩 내리던게 서면에 일이 있어서 나가보니 제법 많이 오네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눈발이...
44303	[퍼옴 ]26살 사업가 유밀레, 정말 1300억 유치했나?[브레이크뉴스-홍성관기자] 7 10	KingDND	3081	10	2004-03-03	2004-03-03 17:21
44303	언론의 과대망상증이 부른 헤프닝일까? ---------------------------------------------------------------- 26살 사업가 유밀레, 정말 1300억 유치했나? 유밀레씨 나이 등 실체 불분명, 투자유치 확인도 않고 공중파에서 유치성공 과장광고 밀레21 대표 '...
44302	좆쿠나 7	어묵	3175	13	2004-03-03	2004-03-03 18:29
44302	오늘 유키무라랑 잇힝... 결국 앤딩까지...ㅎㅎ.... 마지막에 XX들고 XXX입은거 죽인다...<ㅡ네타가 될수있으니.. 오호호...다음은 누구를 잡술까요~♪
44301	여자들이 -_- 한명씩 옷입는 동영상!!! 10	kimo	3094	11	2004-03-03	2004-03-03 18:30
44301	제말 맞죠?
44300	+_+ 9	kimo	2750	13	2004-03-03	2004-03-03 18:41
44300	성룡 멋있어요+_+
44299	휴 오늘...............	kimo	2878	13	2004-03-03	2004-03-03 20:48
44299	학교를 가서 책가방을 보고 시간표를 보고 !!!!!!!!!!두둥!! 허걱!!!!!!!!1 화요일걸로 가방을 챙겨서 -_-다른반아이들걸 다 빌려서 매꾸었다는 ㅜㅡ
44298	큐잉 1	오니즈카	2770	13	2004-03-03	2004-03-03 20:51
44298	-_/ 에..오늘도 이상한 하루를 보내신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야겠군요.....보다 너무 늦었잖아 임마 -_/ 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4297	시간많고 돈은없고 게임은 이상야릇한걸 골라즐기는 두백수가 모임을 결성하고자합니다. 11	plona	2617	11	2004-03-03	2004-03-03 21:09
44297	글제목 그대로입니다. irc의 모채널에서 항상 두백수가[저는 그중한명] 쉐어웨어 홈페이지나 게임웹진 홈페이지를 돌면서 각종 멀티플레이 데모게임을 다운받고[마음에들면] 같이즐기며 인터넷랜게임등을 즐기고있습니다.[더욱더 파고들...
44296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2	민스	3013	10	2004-03-03	2004-03-03 22:04
44296	나의 모형인생 (쨔쟌~♪) 주의 : 이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글을 읽으실때에는 방을 밝게하고 모니터에서 30cm 이상 떨어져서 봅시다(탕) 네 시작은 미미했으나 네 끝은 장대하리라... 내가 존재하고있다는것을 자각...
44295	내일부터 OT... 2	'JinG.	2871	12	2004-03-03	2004-03-03 23:12
44295	전문대라 그런지 초 늦은감이 있지만..(전문대 중에도 늦은거같은..) 내일 갑니다.. 오티가 오라지게 토하자의 약자란 소릴 들었는데 그렇게 심하게 먹일려나..-_- 모르는 사람만 있으니 뭔가 두가지 감정이 엉키는군요..;; 유양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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