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194 가차없이 기분 나쁘다! 라고 말하기. 8
[레벨:3]백아
748   2004-10-25 2004-10-25 23:00
이런저런 커뮤니티들을 다니다보면, 기분 나쁜 글, 리플들을 많이 봅니다. 근래에 들어서는 레임에서도 그런 빈도가 늘어났지만, 적어도 자주 가는 다른 커뮤니티에서의 빈도보다는 적은 편이죠. 그런데 그곳은 하도 사람이 많아서...  
193 모두 가진 씨앗이 다 제각각인데 왜 같은 꽃을 피우게 하려 하나.. 11
데님파웰
864   2004-10-25 2004-10-25 22:49
늘 많은 분들이 하는 얘기고 저도 자주 하는 얘기지만..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태어나는 씨앗은 모두 제각각인데 왜 같은 꽃을 피우게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문과서 공부 잘하는 녀석은 법대, 이과서 공부 잘하는 녀석은 의대...  
192 RF온라인 요금제말인데;; 4
[레벨:3]창세기매니아
757   2004-10-25 2004-10-25 22:40
어느 사이트에서 보니까 유료화 가격정책나왔을때 완성도 운운하면서 유료화 비판하다가 설문조사해서 거기에 맞게 가격 조절하고 나니까 CCR(이던가요?)정신차렸다고 막 칭찬했다고 하던데;;; 이거 사실이라면 유저들도 정말;;;;;; 근데...  
191 오늘 친구의 회사에 가서... 4
[레벨:4]id: 들깨
752   2004-10-25 2004-10-25 21:54
컴퓨터를 수리해주러 갔죠. 이런데 왠걸... 컴퓨터는 윈도우즈 오류로 인해 실행은 커녕 안전모드도 접속이 안되는 거였죠. 중요한 자료들도 있는 컴퓨터라 해서... 다른 컴퓨터에 하드디스크만 연결해서 데이터를 복사하려고 했는데...  
190 하하 안녕하세요~_~ 3
[레벨:6]★_zignight_★
593   2004-10-25 2004-10-25 21:27
제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농협 예금주:이석근 170066-52-203441 잘부탁드립니다 ( _ _ )乃 이번생일은 친구들하고좀 지내봤으면 좋겠네요 -┏ 매일 시간이 없어서 -_-  
189 [워해머40k,판타지] 유쾌한 오크&고블린친구들~ 5
plona
805   2004-10-25 2004-10-25 20:44
새로운 RTS기대작 워해머40k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는 plona입니다. pc게임을 자연스럽게 접하다보니 원작인 보드게임도 눈독을 들이고있습니다.그러다보니 여러 워해머 종족 스토리나 유닛이야기를 알게되는데.. 그중 압도적인건 바로...  
188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6
[레벨:5]┣CrazyBird┫
703   2004-10-25 2004-10-25 20:31
모두들 안녕하세요.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CrazyBird입니다. 그동안 C++과 BMS, Girl, 므흣~♡자료(?)에 푹 빠져 지내느라 방문을 못했네요. 여하튼 CrazyBird 복귀 신고합니다!!  
187 학규 대단해.. 7
이정선
778   2004-10-25 2004-10-25 20:15
안녕. 학규야.. 정선이 형이다. 기억나니? 아마 니가 그라비티에 있을 때 쯤인가 간단하게 연락이 되었던 것 같은데.. 벌써 새로운 회사를 차리고 새로운 작품을 내놨구나 어렸을 때 부터 항상 나에게 자극이 되었던 너였는데....  
186 팡야하시는 분들 봐주세요..(감자님이나..그 외 분들 모두면 감사하겠습니다!) 4
호시
647   2004-10-25 2004-10-25 19:57
제가 팡야를 너무너무너무너무(연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팡야를 하고 계시는 분이 많다고 하길래.. 시간나시는 분들 같이 하고 놀아요~ 감자님이나..다른 분들..괴수님들 많다고 하시던데.. 한수 배워볼께요! p...  
185 밤비노의 저주와 MMORPG의 공통점 5
세운깡
800   2004-10-25 2004-10-25 13:13
밤비노의 저주 = 베이브루스의 이탈리아어 식 별명...밤비노는 아기라는 뜻이다. 그가 아끼던 피아노가 연못에 퐁당해서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는데 베이브루스 팬들이 밤비노의 저주를 풀기위해 피아노를 건졌다. MMORPG= 자기가 ...  
184 꾸어어어~ 월요일의 시작입니다.~ 6
[레벨:2]하얀보석
590   2004-10-25 2004-10-25 10:48
어느세~ 또 다시 new week의 start군요~ ☜ 저 그림은 무어냐;;; 저번주 일요일까지 회사에 출근해서 그런지 별로 월요일이라는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뭐; 어쩔 수 없다는; 대신 일요일 근무로 인해 내일 하루 쉰다는 흠흠... ...  
183 TV에 나옴... 6
[레벨:7][星]
713   2004-10-25 2004-10-25 08:56
'세상의 아침' 이란 프로에서 어제 매장 촬영을 왔습니다. 주방장 형이랑 메니저 누나와 인터뷰하고 출연진 두명이 식사하는 모습을 찍고 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데이트 하기 좋은 코스' 라는 식의 내용으로 방영한다더군...  
182 KT에서 뭔가 이상한짓을 하고있네요 -_-a 1
[레벨:6]twogtwo
728   2004-10-25 2004-10-25 08:17
지금(오전 8시) 인터넷을 접속하려고 했더니 왠 이상한 페이지로 이동하더군요. 뭔가 했더니 KT에서 뭐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인증을 해달라는겁니다. 비밀번호도 바꿔달라나 뭐라나... 여하튼 일단 시키는대로 해뒀습니다만, 뭔가 ...  
181 [Q].님은 자칭 앙큼상큼 .군 이라는데... 4
[레벨:6]★_zignight_★
662   2004-10-25 2004-10-25 06:31
정말 앙큼상큼 하나요? 그리고 왜 프린스 인가요? 내공 걸었습니다요 문제는 내공을 줄 수가 없다는것이지 므흐흐...  
180 [A] .님은 자칭 앙큼상큼 .군 이라는데... 1
[레벨:0]앙큼상큼 [.군]
593   2004-10-25 2004-10-25 17:07
Q. 그는 진정 앙큼상큼인가? A. 그렇습니다. 온몸에서 묻어나오는 앙큼, 상큼함이 당신의 영혼까지 맑게 해주지요. 그의 손짓과 행동 하나하나에 향긋한 봄내음이 가득하며, 정신없이 녹아드는 달콤한 목소리로 남녀구분없이 한번...  
179 사이버상의 호감도 4
[레벨:6]신상식(Arusa)
694   2004-10-25 2004-10-25 01:31
누군가 당신을 좋아한다면 당신도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부분적으로는 그 사람의 관심이 당신의 자존심을 높였거나 단순히 듣기 좋은 소리를 하기 때문이지만,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조금은 더 따...  
178 길원 모집해요~ 2
[레벨:7][星]
558   2004-10-25 2004-10-25 01:10
혼자 (아니면 세영님이랑 둘이..) 놀기 심심해서 마비노기 하프섭 길원 모집합니다.. '떵싸다가' ... 이 길드명에 부끄럽지.. 아니 쪽팔리지 않을 정도의 철면피면 아무나 가능합니다. ...사실 모르는거 막 물어봐야하는데 아무나...  
177 이럴수가. 슈퍼키드가 떨어지다니... ㅠㅠ 2
[레벨:7]진룡
1612   2012-05-06 2012-05-07 22:18
맙소사. 하필 슈퍼키드랑 트랜스픽션이랑 붙혀놓을건 뭡니까. ㅠㅠ 탑초이스는 이럴때 쓰라고 맹글어둔거 아임미까! ㄷㄷㄷ 이런식으로 슈퍼키드를 끝낼리가... ㅠㅠ 그리고 다음주는 피아가 나옵니다. 피아. 피아. 밴드 종결자. 끝판...  
176 우오오? 그렇고 보니 7
[레벨:6]★_zignight_★
639   2004-10-24 2004-10-24 21:55
3000 번째 글은 제가 입수(두둥!) 소모임&잡담 게시판은 제가 각별히 애정이 있는데 (몇몇 분들이 저때문에 생겨났다고...) 잇힝~ 앞으로 언제나 해피해피~ 전 성적표 나오면 총살~ -┏  
175 미리 크리스마스~ 10
[레벨:6]★_zignight_★
630   2004-10-24 2004-10-24 21:03
갑작스레 눈이 맞고싶습니다요. 그렇습니다 -┏ 이번 크리스마스엔 여우허리띠,늑대목도리 꼭 하나씩 장만하시길 ㅠ_ㅠ 크앜~!!!! 나도 하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