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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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100일 휴가 나왔습니다. 3
[레벨:3]LOG
587   2004-10-30 2004-10-30 12:04
저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군에 간다고 글 남긴게 몇시간 전인것 같은데 벌써 백일 휴가 나왔습니다. 군이 생각처럼 시간이 나지 않아서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다만 예전에 김학규님이 해주신 말...  
233 이시간에 자질 않고...소맥간담회기사를 보다..ㅡㅜ 2
[레벨:4]시클라멘
620   2004-10-30 2004-10-30 06:00
몇가지 특이할만한것만 적어왔습니다. Q. 일본판 발매일이 드래곤퀘스트8과 겹치는데 소프트맥스: 일본판의 경우도 반프레스토가 발매일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에 공개될 것 같습니다.(일본판 발매일...  
232 한국의 명시-통신어 버전... 3
feel
608   2004-10-30 2004-10-30 01:58
- 사슴 - 노천명 모가지가 기러서 대략 조치 안타 -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 터얼썩 OTL, 터얼썩 OTL, 턱 쏴--- orz - 남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 왜사냐건 ㅋㅋㅋ - 님의 침묵 - 한용운 아아, 님아 가셈? - 오감도 ...  
231 여러가지 사이비 생활지식에 대한 의문점. 3
[레벨:7]스틸싫다;;
600   2004-10-29 2004-10-29 23:04
분명히 여러방면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분명히 밝혀진 생활지식들을, 그걸 주장하는 학자나 경험자라고 내세워지는 사기꾼들과, 그걸 대중들에게 내보여주는 언론과 출판사들은 도데체 무슨 꿍꿍이속일까요? 이런 지식을 믿었다가 피...  
230 오늘 갈비에 소주한잔 걸치고 왔는데.. 4
KINgDND
688   2004-10-29 2004-10-29 22:48
음.. 오늘 친구녀석과 소갈비에 소주 한잔 걸치고 왔습니다.. 아마 녀석도 예전에 제가 알려줘서 여기 들르는 녀석이라.. 아마 이 글을 볼듯.. 다름이 아니고.. 용인사는 리니지2를 하시는 분들이랑 먹고 마시고 왔습니다.. 그 ...  
229 끝내주는 싱크로 =_= 7
[레벨:6]민스
670   2004-10-29 2004-10-29 20:19
http://teamcreator.80port.net/zero/view.php?id=EX&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88 멋져버린 댄스...환상적인 호흡  
228 면접 어렵네요... 8
[레벨:6]민스
689   2004-10-29 2004-10-29 17:54
업계에 투신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이력서도 밀어넣고 면접도 보러 다니느라 바쁜 요즘... 생각은 머리속에서 맴도는데 말빨이 안돼니 원 --; 그래도 신기한건 다들 면접까지는 보러 오라고 하는것... 뭐 서류심사에서 즐먹은듯한 업...  
227 제가 잘못 알고있는걸까요? 10
호시
710   2004-10-29 2004-10-29 17:10
다들 아시겠지만.. 데스노트가 한국판으로 1권이 발매되었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많은 얘기를 들어와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MSN에서 아는분의 별명이 데스노트 5권 열혈 버닝!!! 이라고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226 쿨럭 Wow 클로즈베타 종료.. 2
[레벨:3]Pin.
748   2004-10-29 2004-10-29 11:44
10월 31일 자정에 종료한데요.. ㅠ.ㅠ 재밌게 하구있었는데 만렙도 못해보구 끝나다니.. 오픈은 11월 1일 ~2일사이에 발표한다구 하네요  
225 S 다이어리. 11
[레벨:3]백아
783   2004-10-29 2004-10-29 00:20
저는 아직 안봤습니다[...]. 친구가 보고왔는데, 재밌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영화를 본 남자들은 다들 기분 나빠하더랍니다. 뭐랄까, 당연히 그렇겠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친한 남자애가 그거 보고 기분 나빴어, 라고 말한다면...  
224 기획&아이디어 게시판의 패턴 12
오로지원킬
673   2004-10-28 2004-10-28 22:05
몇주간 기획&아이디어 게시판의 패턴에 대해 연구하느라 글도 쓰지못하고 간간히 꼬릿말만 잠깐씩 남겼었습니다. 제가 연구한것은 패턴. 게시판의 글이 올라오는 시기에 대한 패턴에 대해서였습니다. 제 연구 결과는 글들이 올라...  
223 LCD로 받아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용서받을 수 있나..? 15
[레벨:6]Unfinished
820   2004-10-28 2004-10-28 19:25
정말로 어떤 게임이 하고싶다. 그런데 돈이 없다. 그래서 LCD를 받아서 즐기고 있다.. 동시에. 그 게임을 정품으로 사기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 (나중에 모이면 반드시 산다고 가정한다..) ... 음.. 용서 받을수 있을까나.....  
222 하.. 끔찍하면서도 웃기고 난감한.. 기사.. 9
데님파웰
673   2004-10-28 2004-10-28 19:11
15세 소녀 사랑한 야쿠자, 손가락 우편으로 보내 15세 소녀와 사랑에 빠진 일본의 야쿠자가 사랑의 징표로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잘라 소녀의 부모에게 발송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소녀의 부모는 손가락이 담긴 이 끔찍한 우편물을...  
221 감기걸렸습니다.. 5
데님파웰
576   2004-10-28 2004-10-28 18:25
... 담임이 안보내줘서 그냥 튐. 잠이나 자렵니다. 뷁... --- 이런날은 좀 보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220 네이버 접속할떄 밑에 상태바에 뜨는건데...이게 뭐죠,,?? 1
[레벨:3]Pin.
666   2004-10-28 2004-10-28 17:42
익스프롤러 6.0 이구 네이버가 기본홈으로 설정되있는데 가끔씩 접속할떄 보면 밑에 상태바에 http://lcs.naver.com/u{http://www.naver.com} (정확히 적은건 아닙니다만..)라고 .. 0.5초에 1초사이에 이런 URL이.. 이게 뭘까요?...  
219 이런 나이스한 과목 -_-a 4
HPSY
791   2004-10-28 2004-10-28 14:52
영상XX론 ............... 뭐.. 시나리오 써서 비디오로 찍어오라고 했었다고 선배들이 그러더군요 -_- 딱 한번 수업을 빠졌는데.... 제가 빠진날 말하고 조까지 다 짰다고 하는....;;; 덕분에 조가 없는 -_-;;; 다른조 껴들고 싶...  
218 PBEM 10
파사
692   2004-10-28 2004-10-28 02:37
처음엔 약간 놀랐고, -> 허탈하더군요...(소심;) -> 나중에는 흐음~... ;; -> 그렇다면~~ 생각이 똑같긴 해도...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의 파이가 많이 남아 있는 프로그램 방식인듯 합니다. ---------------------------------------------------------------- ...  
217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10
[레벨:7]스틸싫다;;
725   2004-10-28 2004-10-28 00:11
아군이 봇 이하를 넘어서 더미라고 느껴질때..... 제가 요새 그런 난감한 경우를 많이 당하는데, 팀 승리 조건이 50킬에서 제가 28킬을(자폭수 제하고) 했음에도, 3 : 3 에서 킬수가 밀려서 졌습니다. 답답하다 못해 화가 날 ...  
216 현재 수능 얼마 안 남긴 분들에게 해드릴 말씀은... 10
Utorium
741   2004-10-27 2004-10-27 23:24
1. 괜히 긴장하시지 마시고 편히 마음 가지십시요. (그렇다고 풀어지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가방끈 짧아도 성공한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 손오공 최신규사장, 강철왕 ...  
215 공부와 관련된 현황. 2
데님파웰
628   2004-10-27 2004-10-27 22:52
며칠전 진학신문(?) 비슷한게 학교에 왔습니다. 한부씩 나눠주더군요.. 수도권 주요대학들과 부산에 있는 4년제 대학들이 쫙... 줄지어 적혀있고, 옆에는 점수가 적혀있었습니다. 읽어보니 9월 16일 모의고사 표준점수 총합을 2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