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2054	어떠한게임의 원조논쟁의 흐름을 한눈에볼수있는글 8	plona	582	2008-08-29	2008-08-29 23:51
22054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page=1&sn1=&divpage=9&category=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2955 댓글들을 쭈욱보는데...그저웃지요 뭔가..병맛스러워서...;)
22053	김학규님의 차기작에 사용되었으면 하는 잡설 아이디어... 11	왕풍뎅이	686	2008-08-30	2008-08-30 00:25
22053	동양풍 무협장르에 마추어서리... 아이템 강화 무공(에너지) 보존 법칙을 적용하자. 간단요약 이 시스템은 확률방식의 아이템 강화 시스템을 응용 한것으로 아이템 강화시 제한된 범위 수치의 무공 에너지 보관소로 부터 아이템 강...
22052	술이 죄군요 3	뀨뀨	552	2008-08-30	2008-08-30 04:39
22052	오늘 오랫만에 옛 친구를 맞나 술을 먹었습니다. 지갑은 항상 뒷 호주머니에 두지만... psp와 nds는 가방에 두고 다니느데. 그 가방을 통째로 택시에 두고 내렸습니다. 간만에 술을 너무 많이 먹은 것도 있지만 도저히 찾을 ...
22051	영어책 사뜸... 2	카요	455	2008-08-30	2008-08-30 11:35
22051	잉글리쉬 리스타트 베이직 이라는 책인데..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왔더군요. 책을 딱 펼친순간 입이쩍... 한글은 없고 졸라맨같은 그림에 영어만 있는데.. 왠지모르게 이해가잘되는...예스24,인터파크,알라딘 모두 1위인 책이길래 효과...
22050	[MHF] 큰일났.... 6	HPSY	533	2008-08-30	2008-08-30 13:19
22050	랭 21... 1랭 업하면 바로 쿠샬 갈려고 했었는데.. 20랭부터 딴짓하느라 장신구를 깜빡하고 있었다 크아악.. 초근접이라 용풍압 있어야되는데 으허헉.. 아멘... 22랭에 쿠샬 바로 못가겠네 OTL 부적도 아직 없는데 크아악.. 난...
22049	아아 레진.. 6	MultipleGoer	614	2008-08-30	2008-08-30 13:27
22049	이글루스에 이어 티스토리에서도 버림받아 버렸군요. 티스토리로 간 후에는 나름 건전해 진듯 했는데 거기에서 마저.. 관련글은 http://bloggertip.com/3201
22048	요즘들어 본 가슴아픈 욕	루이발렌타인	617	2008-08-30	2008-08-30 13:29
22048	헬게이트 열어서 빌로퍼 꼴 나고싶니? ㅠ_ㅠ
22047	삼성에 취직하면 21	루엘	772	2008-08-30	2008-08-30 17:44
22047	돈을 모아도 쓸시간이 없다는게 사실인가염 사실이면 좀 무서운듯..
22046	감각상실님 7	Ozzz	529	2008-08-30	2008-08-30 17:45
22046	바보임
22045	두 사람의 대화. 25	고민일세	798	2008-08-30	2008-08-30 17:49
22045	A와 B가 있었다. 어느날 A와 B가 대화를 했다. A = 만약 c라는 사람을 꼬실려고 하는데 c라는 사람의 신상정보도 c를 꼬시기위한 공략정보에 포함이 된다고 생각해? B = 응 c의 신상정보도 공략에 이용되기 때문에 공략정...
22044	티코 지못미 3	CamilleBidan	774	2008-08-30	2008-08-30 18:04
22044	맨날 무슨 실험만 한다고하면 티코만 희생당하는것 같음. 아직 돌아다니는 티코도 굉장히 많은데.. 티코 주인들은 무슨 생각을 할런지;ㅁ;
22043	일요일에도 일이있다는 사실에 절망	루엘	516	2008-08-31	2008-08-31 09:16
22043	하지만 당장 내일부터 굶게생겼으니 별수없이 나가야한다능 'ㅅ' 씁..
22042	다이어트8주차 결과.. 20	plona	799	2008-08-31	2008-08-31 11:46
22042	시작전 스펙이 180/99 지금은 180/86~85 왔다갔다...거진 13kg감량했는데 정체기가왔는지 85kg밑으로는 좀안가네요....음..살빼긴했는데 아직 좋은건 모르겠는데..그엄청난 뱃살(?)이 사라졌다는 것과..남들이 "와 살빠졌네"소리는 듣기가 좋네...
22041	요즘 벌초나 성묘시 벌이나 뱀을 조심합시다. 9	콜로이드	570	2008-08-31	2008-08-31 15:33
22041	안녕하세요. 3일 벌초로 불태워버린 콜로이드...입니다. 화려한 낫질로 손도 잘라먹을 뻔 하고 어쨋든 무사히 선산 벌초와 제사를 마쳤습니다만, 근처에 땡벌집이 있는 바람에 고생좀 했습니다. 방역작업하듯이 슬슬 뿌리니까 그러...
22040	유켝훈련을 갔다왔습니다 8	쌀마스터	572	2008-08-31	2008-08-31 16:19
22040	지옥의 1주였습니다만.. 이후로부터는 유격이 이틀 줄어든다는군요. 역시 멋진 사단장님. 사령부 지침은 개나 줘버려! 유격 복귀행군 중 대휴식 장소에서 닭죽들고 대기타던 우리 귀여운 이병님의 대사. "어, 김상병님 눈 커지신거...
22039	부지런해진 요즘 4	ꍬP	481	2008-08-31	2008-08-31 19:25
22039	새벽 5시에 일어납니다 잔차(구형랠리)를 타고 10km정도 거리에 있는 수영장에 갑니다. ^,^ 3~40분 정도 걸립니다. 6시부터 수영 강습을 한시간 정도 받습니다?! 7시에 마치고 8시쯤에 집에 도착합니다. 도착해서 덤벨 두개로 근육...
22038	워해머온라인 질렀음... 1	plona	489	2008-08-31	2008-08-31 20:26
22038	일단 질렀습니다. 알다시피 올한해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있는 mmorpg이며..다옥이후 rvr이중점이되는 온랸게임이기에 더욱더 기대가되네요. pvp나 rvr에 목말라하는 유저들에게 크게어필할것같습니다. 9월7일 오픈베타라 프리오더하신분들...
22037	여행 다녀왔습니다.	Cutlass	434	2008-08-31	2008-08-31 21:48
22037	친구들과 1박2일로 가까운 계곡에 가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음... 조금 춥더군요; 이시 기에 가니까. 그래도 버틸만해서 계곡에서 배에 힘 꽉주고 놀았습죠. 다 괜찮았는데... 문제는 복불복. 까나리 액젓 원액 먹는 걸로 내기했...
22036	갑자기 드는 생각 7	루엘	528	2008-08-31	2008-08-31 22:09
22036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행성이 지구가 아니고 다른행성이지만 그 사실을 정부에서 은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5초후 씻고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ㅅ'
22035	주차요원으로 발탁된지 어언 3일째... 5	만다린	558	2008-08-31	2008-08-31 22:51
22035	가정 불화로 인해 학교 휴학때리고 일거리 찾던 중 울산 롯데백화점에서 주차요원으로 여러가지 구인구직을 하길래 넘쭉 떡밥을 물었습죠... 고품격 쇼핑 공간 롯데백화점 울산점 에서 함께 할 아르바이트생 및 직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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