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2274	마비노기 말고는 다른 게임에선 볼 수 없는 것들.. 15	하르모니아	510		2005-01-22	2005-01-22 01:00
22274	1. 왠만큼 강하면 전투에 큰 무리가 없다. [최대 데미지 110~120만 되도 꼭 원킬이 안되도 컨트롤로 다 잡음=ㅂ=);] 2. 무조건 강해질려고만 하면, 금방 질린다. [이건 본인의 취향 상;;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전투가 재밌는 ...
22273	자러 가기 전~ 5	데님파웰	510		2004-12-16	2004-12-16 23:14
22273	오늘은 조금 이르군요;; --- 1. 악보가 유료인걸 처음 알았습니다. 늘 악보는 공짜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에서 구해보려니 유료더군요. 한 곡당 400원. 그리고 클래식부터 가요까지 다양한 악보를 구할수 있는 사이트가 많다는걸 알...
22272	오늘은 청소년 정신 건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2	데님 파웰	510		2004-12-10	2004-12-10 15:15
22272	신경정신과 전문의 선생님이 학교로 오셔서 강의해주셨습니다. 우울증이나 조울증. 정신분열 등등.. 각종 정신질환에 대해서 가르쳐주시는데... 다듣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이 세상에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 ...
22271	[펌] 대학생 38%, `성공요소 1순위는 공존지수' 9	일각수	510		2004-12-07	2004-12-07 11:50
22271	... 상당수 대학생들은 다양한 지수 가운데 현대 사회의 성공요소 1순위로 `NQ'(Network Quotient. 공존지수)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취업포털 파워잡과 대학 매거진 씽굿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 632명을 대상으로 ...
22270	오늘 군대에서 휴가 나온 친구때문에 6	신상식(Arusa)	510		2004-12-06	2004-12-06 01:00
22270	녀석, 버스 태워 보내는데...(제가 돈이 없어서 택시비 못쥐어줬습니다.) 녀석이 웃으며 저한테 그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지금 돈 벌어 우리에게 사줄 생각하지 말고, 지금 네가 하는 일을 이뤄서 6년후에 우리를 멋진데 데려 가...
22269	버스 아저씨.. 2	여우	510	5	2004-10-17	2004-10-17 05:15
22269	열역학 교수님 홈피에 뜬글 퍼왔습니다.) 버스에서 웃지못할 이야기...^^;;; 지난 토요일 제게 있었던..일이 너무 웃긴 나머지..... 주체를 몬하거...(제가글처머..ㅡㅡ;; )이케 글남김돠~ 무슨일이냐거여? 헤헤..지난 토요일에..저눈 대구...
22268	한국온라인게임중에 인상적인것이 없다란 글을보고.. 6	plona	510	7	2004-09-20	2004-09-20 12:00
22268	"평소에는 언론을 100%믿을게 안된다는둥 잘가려서봐야한다는둥 그랬는데 도발성 기사제목하나보고 다들 우루루 한마디씩하네요." 라고 어떤 홈페이지 게시판 댓글을 보았습니다. 저역시도 저글보고 "남의나라 상관말고 그냥 자기게임이나...
22267	MBC 100분토론 합니다. 6	Kevin	510	2	2004-09-03	2004-09-03 00:30
22267	볼만하네요...서울대 교수하고 조선일보 편집위원이라는 사람만 없으면..-_-;; 그 두사람은 오히려 역효과만 일으키는듯...MBC가 뭔 생각으로 그 두사람 초빙했는지.. 원희룡의원님 말씀 잘하시네요...노희찬의원님도 잘하시고..
22266	키모님은 뭐하시는 분일까요? -_- 10	Arusa	510	2	2004-08-27	2004-08-27 19:03
22266	이것 저것 글을 읽다보니, 게임을 참 좋아 하시는 분 같아 보여서요. (그러고보니 여기 있는 분중 게임 싫은 분 있으십니까?)
22265	어두운 도로...(호러;;?) 3	냐옹	510	4	2004-08-17	2004-08-17 01:21
22265	오늘은 심심한데 오늘과 어제 일어난 저 '혼자' 무서운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12시... 마을 인구의 80프로가 노인인 우리마을은 12시가 되면 조용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방학인 저는 몸좀 길러보겠다고(풋-) 밤마다 우리집에서 ...
22264	it crowd 6 1	루테늅	509		2011-08-12	2011-08-12 05:09
22264	이 동영상을 보고 "그래도 난 이런취급 받은적은 없어." 라고 하려고 봤더니 내친구가 나한테 실컷 해대는걸 깨닳고 급 좌절. 아냐. 내친구도 저정돈 아니잖아? 그저...그저..좀더 효율적으로 쓰려고 할 뿐이야.. 라고 친구한테...
22263	으아챠! 왜 않파는거야! 1	양파	509		2011-04-13	2011-04-13 15:36
22263	오랜만에 노는 날이라 uv 교주님의 노래 이태원 프리덤 시디를 사러 나갓는대 왜 않파는거냐! 대형 레코드 매장이 지금 가수 차별하는거냐 뭐냐!! 이번에 흑인 랩퍼도 사육하셧다던대...땡기잔아! Uv 교주님 한테 일러야지... 당...
22262	이오나 서버 도움좀 주실분 ㅠ0ㅠ 5	깐돌이	509		2011-01-26	2011-01-26 14:49
22262	가방 지원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하다보니 소지창 갯수가 모자르니 많은 에로 사항이 꽃피네요. 무슨 놈의 가방이 이렇게 비싸? 하면서도 나름 신선한 것 같기도 하고모....결론은 염치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실...
22261	테라의 한가운데서 외치는 갓워즈이야기. 5	W-T	509		2011-01-13	2011-01-13 13:58
22261	출근해서 한탐 점심먹고 한탐 퇴근할때 한탐 자기전에 한탐 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보스잡을때 스태소모가 1, 5 짜리로 가다가 중 대형으로 가니 공격방어에 5씩 소모가 되고 스테하고 에너지는 꾸준 찍어서 이제 3자리 돌...
22260	테란은 준우승의 종족인듯... 3	아루사	509		2010-12-18	2010-12-18 20:06
22260	콩의 힘을 빌어서... 항상 준우승만 하는구만 ;; 시즌 1~3 까지 각 테란들 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던데 아쉽네요 ;;
22259	어제 합의 결과입니다~_~ 4	마모루	509		2010-10-23	2010-10-23 12:34
22259	일단 총 500만원 받았습니다 전에 미리 150만 받고 어제 350만 현찰 바로 .. 근데 피의자 아버지 오셔서 애기 했는데 참 안스럽더군요 쌩돈만 날라가니.. (눈에는 눈물이 고여서..쩝) 벌금도 몇백 주야 하니.. 솔직히..그 아들...
22258	블리자드에서 공식적으로 스타2 도타를 만드는군요. 5	Rude	509		2010-10-23	2010-10-23 12:13
22258	마운틴킹, 블레이드마스터, 레인저 등등이 나오는... 후레자식이 안나오는게 조금 아쉽네요. 흑
22257	문명]간단한 질문좀~ 문명5 다렉9랑 10,11이랑 차이가 뭔가요? 2		509		2010-10-13	2010-10-13 02:11
22257	밑에 분들 때문에 오토세이브로 살리긴했는데 로드 되고 나서 수도에 위대한 기술자가 떴다는 메세지랑 같이 문명이 작동중지라고 뜨며 키가 하나도 안먹히더군요 다이렉트버전10&11로 골라서 하는데 큰차이 없는데 안정적이라면 9...
22256	OTTD에 요새 빠져 사는데 많은 걸 깨우치게 만들어주는군요 3	엠비서더	509		2010-10-06	2010-10-06 19:05
22256	현실이랑 다를 바 없는 시스템에 놀랍기 짝이 없습니다 -.,- 선로용량이 남아도는데도 불구하고 플랫폼 여유가 없어서 열차 추가도입을 못하는 것은 마치 청량리 KTX 정차문제로 허구한날 철갤에서 싸워대는 모양새가 떠오르며,...
22255	꺄뮤님~~HTC 레전드 물건 어떤가요? 5	라파엘라	509		2010-09-20	2010-09-20 23:49
22255	이번에 어머니가 스마트폰을 구입하시기로 마음 먹으셔서(보험업계 종사하셔서 일찍 사용해두시면 좋을듯..) 신규로 가입하더라도 KT로 하세요~~ 라고 넥서스원을 알아보러 스사모샵에 갔는데.. 레전드도 같은 조건으로 나와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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