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94	[스마트폰잡담2] 그리고보니 루미아 520이 출시했군요. 39	옛날사람	11117	2013-04-09	2013-04-09 16:57
294	올해 3월에 있었던 MWC에서 노키아가 루미아 520과 720을 공개했고, 1분기 이내에 출시할거라 했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니, 이미 출시가 되었더군요. 홍콩 구매대행 사이트인 익스펜시스에서는 대략 ...
293	저에게 SW개발자? 프로그래머?로써의 자질이 있을까요? 8 22	로데론	8798	2013-04-09	2013-04-18 12:31
293	저는 문과계열입니다만 어렸을적 프로그래머쪽을 동경했었습니다. 그러나 사정이 여의치못해 지금은 24살이되어 인문학에 재학중입니다. 물론 프로그래밍을 쉽게보는것은 아닙니다. 한때 고시생활을 했었고 무엇이든 밖에서 보는것과 안...
292	NDC 초대장 있습니다. 6 24	크리스	9191	2013-04-10	2013-04-15 18:09
292	2개고요, 오늘 12시까지 등록해야 한다고 하네요. 어제 입국해서 이제서야 봤음 ㅠㅠㅠ 리플 다시면 바로 쪽지 드릴께요.
291	파괴형 Silver 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6 148		7982	2013-04-10	2013-04-11 12:10
291	김돼지 미사일 기폭장치 좀 부숴주세요. 일이 너무 많아지네요... 잠을 못 자고 있어요. 하.......
290	[게임잡담]툼레이더 엔딩을 봤습니다. 2 117	옛날사람	44561	2013-04-11	2013-04-11 16:11
290	'A Survivor is born'이라는 주제로, 라라 크로프트의 성장담을 그린 '툼레이더 리부트'. 전반적인 스토리는, '대학생' 라라 크로프트가 '유적 탐험 여행' TV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겪는 생존일기입니다. 영국 귀족 출신이면서...
289	노처녀 히스테리 3 121	구경꾼	10891	2013-04-12	2013-04-12 11:58
289	제 친구 중에 두 놈이 30년동안 모쏠입니다. 여자친구 있었던 적 없고, 여자인 친구조차도 없습니다. 근데 둘 다 좀 성격이 꼬여간다고 해야되나...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좀 그런 게 조금씩 생기더군요. 특히 여자 관련해서...
288	요즘 장안의 화제인 "진격의 거인" 시청 후기 3 135		13958	2013-04-12	2013-04-13 15:38
288	특별하게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켠 김에 왕까지 본능(?)이 있어서 한 번 잡으면 제 스스로 만족하는 결과를 내기 전까진 몰두해서 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최근 네이버 1위 검색어에도 하루종일 등록됐었던 ...
287	[IT잡담]윈도우XP와 피시방. 25	옛날사람	9300	2013-04-12	2013-04-12 11:37
287	PC방 문화가 막 부흥/성장할 시기에 나왔던 윈도우가 윈도우XP입니다. 특유의 안정성(적어도 이전버전의 윈도우보단..)과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환경,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한 마케팅으로 윈도우XP는 단박에 점유율을 높였고,...
286	일요일에 신도림 가시는분들 계신가요? 2 114	Silver	12440	2013-04-12	2013-04-12 19:42
286	혼자가기 너무 심심해서 그렇습니다.. 혹시라도 계시면 같이점심밥이라도 먹고 들어갈까 싶은데.. 아니면 끝나고의 밤밥?? 가시는분 계시면 내일까지라도 쪽지나... 리플이라도 남겨주세요 ㅎㅎ... 삿쨩님 축사하러 오시겠죠? (.........
285	FSS의 최근소식 6 99	마자마자	4870	2013-04-12	2013-04-14 09:31
285	오랫만에 FSS 근황입니다. 좋은소식가 나쁜소식이 있는데 좋은소식이라면 뉴타입에서 연제재개를 합니다. 그리고 나쁜소식이라면 상당히 많은 설정이 변경됩니다. 일단 모터헤드와 파티마의 명칭이 변경됩니다. 디자인도 변경되고요. ...
284	롯트와일러 사건 교감 내용 (부제 : 강신술) 11 98		27474	2013-04-12	2013-04-14 21:46
284	http://www.fromcare.org/info/notice.htm?code=notice&bbs_id=31626&page=1&md=read#top - 원본 링크 2차 출처 : 오유 공포게 표고양이 님의 게시물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안성 전기톱 사건의 주인공인 또순이가 맹견이라는...
283	삿쨩님의 사인회.. ? 54	Silver	3244	2013-04-14	2013-04-14 13:32
283	뭐 일단 그라나도에스파다 대회는 예상대로 많은 인원이 몰렸지만.. 뭐 이러저러한 이유로 못들어가는 사람이 많다고하네요.. 전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못갔는데.. 혹시나 했던 역시나의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특별 부스(?)에서 ...
282	[퍼드] 제우스 겨우 먹었습니다 ㅠㅠ 4 120	Anemia	5391	2013-04-14	2013-04-15 18:50
282	아누비스+비너스&츠쿠요믜로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심하게 ctw가 안터져서 터질때까지 계속 노가다하다가 겨우 먹네요ㅠㅠ 그래도 먹고나서 파티에 넣으니 기분은 흐믓하네요 ㅎㅅㅎ 이제 열심히 키우는 일만 남은듯 ㅋㅅㅋ...
281	역시나.. 188	Silver	4891	2013-04-15	2013-04-15 12:24
281	시모다 아사미 관련으로 징징대는 팬이라는 이름을 들먹이는 무리들이 존재하네요 특정인에 집착하고 기다리고 뭔가 계속 주면서 보상을 바라는.. 그걸 우린 아이돌에게 대입하게되면 사생팬이라고하지요..
280	[퍼드] 고양이 발 땡기기가 좋대서 2 128	크리스	5586	2013-04-15	2013-04-15 21:38
280	뭐 소문이 났다기 보다는 그냥 디스이즈게임 게시판에 게시물에서 본 건데, 집에 널린게 고양이다 보니 의외로 성과가 좋아서 항상 고양이 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법석으로 까는 알은 4개 까서 파르바티, 호루스 뽑아주고(두...
279	[하드웨어+게임잡담]아직 끝나지 않은 AMD의 네버세틀 프로모션 160	옛날사람	7998	2013-04-15	2013-04-16 09:47
279	회드시면 대게가 공짜AMD의 VGA를 구입하면 번들 게임을 제공하는 이벤트인, 네버세틀 프로모션. 프로모션 대상 게임인 툼레이더, 바이오쇼크가 워낙 대박을 친 게임들이라서, AMD의 VGA도 덩달아 대박을 쳤습니다. (프로모션 ...
278	독재국가가 무서운 이유 12 118	게임초보	5082	2013-04-16	2013-04-17 23:41
278	이런 게시판에서 이야기 할 때 눈치보면서 하고 싶은 얘기를 못하고 빙빙 돌려서 이런 식으로 얘기해야 되기 때문에 무서운 겁니다. 정말 갑갑합니다. 누구를 눈치 보냐구요? 불특정 소수입니다.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죠. 이 사...
277	오늘이 그러고 보니 한화이글스 VS. NC다이노스 戰 이군요. 3 149	Zenon	7808	2013-04-16	2013-04-17 12:49
277	누군가의 비유에 의하면 "아무것도 못 뚫는 창 VS. 아무것도 못 막는 방패"의 대결이라는데 최근 전적이 약간 변해서 "아주 약간 뚫는 창 VS. 아무것도 못 막는 방패"의 대결로 변했다는 희대의 단두대매치 쓰고 보니 매우 이...
276	[스마트폰 악세서리 질문]아이폰4에 붙일 보조배터리 2 157	옛날사람	18053	2013-04-16	2013-04-17 16:07
276	얼마전에 인수(?)한 아이폰4를 그럭저럭 잘 사용중입니다만, 하드웨어적으로 불편한 점이 두가지 있더군요. 1. 충전단자를 밑에서 꽂는다는점과 2. 오래된 기계(거의 2년반쯤 되었죠)라서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것. 충전단자를 밑에서...
275	[하드웨어잡담]회사컴퓨터의 점진적 업그레이드 4 156	옛날사람	13642	2013-04-18	2013-04-18 22:45
275	제가 다니는 회사가 IT와는 전혀 관계없는 회사이다보니, 컴퓨터 구입이나 교체에 굉장히 둔감합니다. 한 5년된 컴퓨터(구입당시에도 저가형이었음)도 교체가 힘든수준.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아주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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