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자소서 쓰기 너무 힘드네요..

시작군

http://old.lameproof.com/623153

2009.10.28 14:34:57 (*.31.193.254)

425

글재주가 없어서 인지..

아무리써도 어린애 장난같이 보이네요..

아오..

특히 지원동기부분이 제일 어렵네요...

나름대로 쓴다고 써도.. 이건뭐 어린애도 쓸수 있을 정도의 글인듯...

내가 봐도 읽기 싫어질거 같은 자소서밖엔 못쓰겠네요..

아오...... 안에 습이...

이 게시물을...

2009.10.28 14:46:08 (*.168.135.224)

ㅅㅂ

자기소개서 :
저의 자기는 키가 160cm정도에 평범한얼굴에 알맞게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은 착하고 개방적이면서 고등학생이예요

2009.10.28 14:55:49 (*.31.193.254)

시작군

ㅅㅂ // 그렇게 쓰면.. 딱보고 바로 찢어 버린다능

2009.10.28 14:58:57 (*.45.184.2)

쌀마스터

분청자기 소개서는 안되나요

2009.10.28 15:01:40 (*.123.108.108)

bard

ㅅㅂ// 오.. ㅅㅂ님의 자기는 고등학생! +_+

2009.10.28 15:29:23 (*.128.77.163)

앙증마

영계백숙~~~ 오오~~~~

2009.10.28 18:33:16 (*.93.61.142)

마자마자

전 아직 소개시켜드릴 자기가 없네요. ㅠㅠ

나의 소셜 정보

원하시는 로그인을 선택해주세요

비밀번호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특수문자 삽입
선택한 기호

칸 수 지정

행
열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테두리 색
표 배경색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2134	나나미 테마요.. 6	나루	571	2009-10-28	2009-10-28 19:57
22134	한글판 / 일어판 다 구해서 깔아봤는데 작업표시줄에서 뭐가 나타나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이거 일어버전윈도에서만 지원되는건가요? ㅠ_-; 8메가짜리인데..
22133	언차 2 이야기.... 7	snowflower	418	2009-10-28	2009-10-28 19:53
22133	지난주에 한국에 잠깐 들어갔다가 오면서 언차 2를 구입했습니다. 3시간 정도 플레이 했는데 재밌더라구요 일본에 돌아올때 PS3는 놓고 언차티드2만 들고 왔습니다. (무거워서...) ............ 어떻게 하면 플레이 할 수 있을까요...
22132	이게 무슨 소린가... 4	void	455	2009-10-28	2009-10-28 18:35
22132	<런처> * 새틀라이트 빔 - 새틀라이트 빔의 공격력이 10% 증가하였습니다. 설마 이걸로 끝낼 생각?
22131	아래 64비트 OS 이야기에 관해서 한가지 함정 하나. 4	스틸싫다;;	480	2009-10-28	2009-10-28 18:10
22131	레지스터를 16개 쓸 수 있는 것은 맞지만, AMD와는 달리 인텔의 경우는 코어마이크로아키텍쳐의 매크로비전이 64비트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 인텔 씨피유에서는 64비트의 성능향상이 없거나 미미하거나, 혹은 저하까지 됩니다....
22130	으 2	ㅅㅂ	574	2009-10-28	2009-10-28 17:54
22130	오늘 회사에서 갑자기 색깔을 고르라면서 색을 말하길래 전 그냥 가만히있었는데 제손에 뭔가 들려주었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TERA Socks Set 이네요ㅕ.. .. 어?
22129	정신줄을 놓은 사이에 2	Dr_NB	424	2009-10-28	2009-10-28 17:47
22129	http://nonno21.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058&category= [결제하기] 아…. 안녕 나의 신상 바지, 안녕 나의 신상 단화…. 다시 택배오길 학수고대 하게 되버린 슬픈 영혼.
22128	저도 와우저이긴 하지만.. 8	멸종위기족장	484	2009-10-28	2009-10-28 17:44
22128	좀 화가날 정도인게.. 참..쑥덕쑥덕 잘도 만들어내네요.. 국내 게임사에 문의하면 대부분이 '시간이 많이 걸린다, 효율이 적을 것이다, 구현 불가능하다' 이런 답변이 즐비할 만한 것들도 참으로.. 잘만들어내요.. 부럽기도 하고...
22127	출석체크 8	앵콜금지	364	2009-10-28	2009-10-28 16:27
22127	제가 듣는 수업은 지정 발표 + 지정토론자의 질문 + 자유토론 이렇게 이루어져있고 성적처리 또한 발표 점수 + 토론 점수 + 중간.기말고사로 점수를 처리하고 출석점수는 반영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출석체크는 ...
22126	아악 이럴수가 7	앵콜금지	386	2009-10-28	2009-10-28 16:25
22126	8시에 기상하여 친구랑 같이 10시부터 12시까지 와우를 즐기다 잠깐 집에서 시킨 일처리를 하고 4시에 수업이 있어 3시 반까지 학교에 올라왔습니다 20분정도 과방에서 시간을 죽인 뒤 수업 받으러 가던 도중 문뜩 생각이 났습...
22125	저... 이런말씀 부끄럽지만... 4		421	2009-10-28	2009-10-28 16:08
22125	윈7 나나미 테마좀 보내주세요 +_+ 메일은 cenu@naver.com 입니다. 보내주시면 여자친구 생길거에요(아마)
22124	빌게이츠씨 생일 축하해요 2 2	ㅅㅂ	478	2009-10-28	2009-10-28 15:33
22124	ㅇㅇ..
	자소서 쓰기 너무 힘드네요.. 6	시작군	425	2009-10-28	2009-10-28 14:34
	글재주가 없어서 인지.. 아무리써도 어린애 장난같이 보이네요.. 아오.. 특히 지원동기부분이 제일 어렵네요... 나름대로 쓴다고 써도.. 이건뭐 어린애도 쓸수 있을 정도의 글인듯... 내가 봐도 읽기 싫어질거 같은 자소서밖엔 못쓰...
22122	던파 패치 감상 4	루엘	433	2009-10-28	2009-10-28 14:03
22122	ㅌ..퇴미!! ㅇ..웨펀!!
22121	새끼용 엄마 구하기~ 플겜 7	ꍬP	488	2009-10-28	2009-10-28 11:52
22121	http://www.freeworldgroup.com/games8/gameindex/adralienday.htm 제가 하면서 곤란했던거 힌트 몇개가 있는데 드래그. 용이 쩜프해서 뭉개버리면됨 하나만 다른 문 로봇은 암만 쏴봤자 안죽ㅋ음ㅋ
22120	[도와줘요레임지식인] 퀘스트 헬프요청(비행시뮬러 환영) 10	쌀마스터	429	2009-10-28	2009-10-28 11:13
22120	어제 저희 아버님께서 머리에 느낌표를 팍 달고 오시길래 흠칫 했는데 역시나 퀘스트였습니다. 그러나 그 퀘스트의 내용이 굉장히 기묘한지라.. 퀘스트 일시 : 금일 퀘스트 의뢰 : 아버님 지인 중 1인(고령) 퀘스트 내용 : 번...
22119	게임 이벤트경품이 1억5천만원짜리 집한채... 21	하얀로냐프강	541	2009-10-28	2009-10-28 11:13
22119	룬오브매직.... 이벤트경품으로 1억5천만원짜리 집한채를 준다고 하네요 ㅎㄷㄷ;;; 저건 경품으로 주고 본전을 뽑을수 있으려나 ㅡ;;
22118	그래픽카드님이 훅가신듯.. 4	혼	370	2009-10-28	2009-10-28 10:59
22118	어제만해도 잘돌아가시던 그래픽카드님이 훅가신듯.. 사실 저번에 모니터가 안들어와서 모니터잘못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몇분후 다시 켜보니 되길래 별 생각없이 컴퓨터 했었는데.. 오늘 다시 안되길래 저번에 들깨님이 말하신대...
22117	[던파]뭣이, 배미가 상향이라고? 11	빈곤	427	2009-10-28	2009-10-28 09:47
22117	* 체이서 프레스 - 범위에 맞게 공격영역이 수정되었습니다. - 하단 판정이 없던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 기본 범위가 증가하였습니다. ...아........ 버그였구나 이거(....)
22116	갑자기 궁굼해진건데... 9	움매의소	421	2009-10-28	2009-10-28 08:58
22116	여러분들 주변에 MSN 하시는 분 계신가요? 분명 몇년전까지만 해도 MSN(통칭=미소녀) 하시는 분들 꽤 계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제 주변분들은 전부 다 네톤만 할런지 ^ㅂ^.... ㅏㅁㅎ으함ㅇ히
22115	헌팅하는 방법 15		667	2009-10-28	2009-10-28 08:35
22115	(서울대커뮤니티 스누라이프 펌) 정말 너무 심심해서, 전날 술을 막 먹고 잤는데, 진탕 마셨다 생각했는데, 기억은 끊겼고, 집에 와서 잔 시간은 겨우 11시! 따라서 일어나니 겨우 새벽 다섯시, 친구랑 아침 10시에 약속이 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