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 스펙이 180/99 지금은 180/86~85 왔다갔다...거진 13kg감량했는데 정체기가왔는지

85kg밑으로는 좀안가네요....음..살빼긴했는데 아직 좋은건 모르겠는데..그엄청난 뱃살(?)이 사라졌다는

것과..남들이 "와 살빠졌네"소리는 듣기가 좋네요. 이제 옷도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살수있다는 메리트?

음..80kg가 목표인데 지금부터 헬스를 다닐까 생각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