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한 세곳에서 부르트더니 펑! 터져서 진물이 줄줄 ㅡㅡ

... 이젠 입술 외곽쪽이랑 다중으로 펑펑...

;;;

...아픈건 문제가 안되는데 쿤타킨테같아서 보기도 그렇고...

알보칠은 발랐더니 상처가 크레이터가...;;;

아무는것 같지는 않고 고통만...

스트레스가 얼마나 몸에 안좋은지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