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을 보니 가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낚았다느니...

실망에 실망만 하는군요.

제 기억에 1년 정도만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변해버린건지 모르겠습니다.










부끄러운게 있다면 스스로 느끼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