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음악 하면서 다른 활동도 하는 경우를 몇 봐서 왠지 soundtemp도 그런거 안 하는가 해서.

뭐 그 활동엔

1. 밴드 활동

2. 가수 활동

3. 프로듀싱

4. 메이져 가수 곡 작업

등등 뭐

---

페퍼톤즈도 게임음악 같은 거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떤지는 모르겠음. 왠지 할 거 같애.

---

가리나 프로젝트라고 별로 안 유명하지만 한때 MTV에서 방송도 좀 하고 나름 가요프로그램에도

나온 밴드가 있는데, (사실 본인은 처음 보고 저건 또 무슨 병맛인가염? 했음) 일반적인 그런 밴드는

아니고, UCC 좀 만들어 올리다 나름 유명해 진 밴드인데, 멤버 구성이 남자 세 명에다 보컬은 여자

객원 보컬을 쓰는 듯 합니다. 밴드라기엔 뭐랄까 좀 오묘한 그런 밴드인데, 딱히 밴드라기보단 그냥

음악 하는 세 명의 남자가 한 명의 객원 보컬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반장난 반진심으로 한다고 보면

될 듯 하다고 하면 좀 이상한가. 어쨋건, 그 세 명의 남자 중 한 명이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데

원래는 게임음악을 하는 사람인 거 같네요 대충 찾아보니. 게임음악도 하고 대중음악 작사, 곡도 하는

뭐 그런 형태의 사람인 듯.

---

아 뭐 그냥 그런 사람이라고.. 그런 사람들이 좀 있지 않을까 해서 적어 봄.

---

가리나프로젝트의 picnic피크닉이란 곡. 한번 들어보세염 상큼해염

(태그 할려고 햇는데 왜 안 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