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성격 좀...나쁘다는 게 아니라 자기한테 나쁜 말 한 사람한테 두고두고 갚는 스타일인 거 같던데

베이징올림픽 일본야구대표팀의 호시노 감독이 지난 21일 가진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팀을 계속 도발하고 나섰다.

이 인터뷰에서 호시노 감독은 “4번(이승엽)이 이대로 잠들어 있기를 바라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그게 누구냐? 제대로 치지도 못하고 있는 타자를 4번에 계속 두고 있다니 대단하다.”며 한국 측을 도발했다.

라니 ㅋㅋㅋㅋㅋㅋ
입시노 좀 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공 잡은 외야수 이번 경기로 면제 확정된 거 알고들 계시는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