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감독은 "4번(이승엽)이 이대로 잠들어 있기를 바라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그게 누구냐? 제대로 치지도 못하고 있는 타자를
4번에 계속 두고 있다니 대단하다."며 한국 측을 도발했다.

8회말 이승엽 2점홈런 ㄳㄳ

패배의 입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