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초에 힘든일이 있어서
끼니를 잘 먹지 못했더니...옆구리에 튜브가 없어지더군요.

그러다 일이 잘 풀려서 지금은 복싱을 다니고, 하루에 30kg 바벨 20개씩 5셋트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