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제글을 다시 읽고 온다고 했었지만..

현재 와보니 글을 읽을수가 없네요

지금 어제 생각을 열심히 해서 글과 리플을 기억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해도 참 계념없이 글을 쓴듯 합니다...

제가 어제 글을 쓴 이유가..

약간의 패닉상태인상태에서(왜 그런진 모릅니다;;) 어떤 글을 보고 더 충격을 먹어서

이런 개 X같은 새상. 같은 나라 사람끼리 싸워서 뭘 얻는거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평소다니던 사이트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물론 모두 내용이 다릅니다)

레임에 이렇게 와서 제가 글을쓰고

레임분들이 리플을 다시면 제생각을 말을 하니까 갈수록 뭔가 이상해지더군요.. ;;

여러분들의 귀중한 시간을 제글을 읽고 리플을 다는곳에 쓰게 해서 죄송합니다.

뭐 어떻게 사과를 드려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저는 다시 꿈의 세계로..

PS :  음... 클릭하니까 보이네요.. -_-;;;

하나씩 다 읽어 보았더니 저의 계념을 어디로 팔았는지 모를정도로 휘갈겨 썼군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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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