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블을 어제 엔딩을 보았습니다.

예전 부터 기대해온 작품인데 일단 예전 발표되었던 부분보다는 볼륨이 다소 작은 감도 있지만 하기 쉬운 즐길 수 있는 무난한 rpg더군요.

낚시나 삽 마법의 문등등등..... 새로운 면도 많았습니다. 저는 완전한 패륜아 악마법사로 -_-....

엔딩을 보았는데 이젠 선한 워리어로 진행중입니다.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못해신본들은 꼭 해보세요.

참고로 번아웃3 ㅠ.ㅠ 요새 가장 재미있게 하는 타이틀인데 제 생애 최고의 레이싱 게임입니다. 그란이나

니드포 콜린 gt같은 것들은 가끔씩 플레이는 하였지만 오랜시간 하면 너무 단순하고 지루해졌는데 이

번아웃은 하루 종일 패드를 잡고 있게 하네요. 환상적인 그래픽도 일품이지만 그 말로할 수 없는 손맛이란

.....피할 필요 없어! 그냥 밀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