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기준법에 의해 연차도 주고

 

칼퇴근도 되고

 

주 40시간이고.. 40시간 넘으면 수당으로 준다고 했는데...

 

뭐가 불만인지 참..

 

 

42세(여)랑 31세(남) 각각 한명씩 뽑았습니다.

 

둘다 인바운드 콜센터 였고 남자의 경우 사무보조, 출장 등으로 뽑았는데.

 

2틀간 잘 버티나 했더만 둘다 오늘 안나오는 스킬을 시전 하는군요.

 

 

면접 볼때 괜찮아 보였고 다들 인근 거주자라 설마 했는데 이건 머..

 

 

전화 업무도 1주 정도 교육 하고 하니깐 괜찮을탠데..

 

요즘 살기 좋아 진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취업난이니 어쩌니 하더만..

 

회사 직원 대다수가 평균 근속 5년 이상으로 안정적이구만.. 에혀...

 

또 인사 공고 올리고 오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신세라니..

 

 

ps 그리고 보니 2 2 2네요.. 콩신이라도 강림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