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처지에 어찌어찌 돈 생겨서 12월에 기말 끝나고 바로 워싱턴 D.C 쪽으로 쉬러 가는데..


그놈의 DSLR 이 있어서 말임다.. 여기다 물릴 렌즈를 물색하는 중입니다.



뽐뿌질이 장난이 아니군요!!



으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ㅏ망ㄻ



어차피 보급바디라서 L렌즈 사봐야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고.. (EOS 600D)


지금 가져갈 렌즈는 일단 50.4...


그렇다고 50.4 로 찍어줄 여친이 있는건 아닙니다.




스르륵 클럽 중고장터만 가면 그놈의 지름신이 올려고 하는군요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