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대거 쏟아지고 있는 이 현실.
퍼블리싱은 이제 흔하디 흔한 장면들인데요.
개발사에서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기가 있는 게임들이라도
퍼블리싱하는경우는. 어떤것인가요?
상당한 인기를 누리던 이터널시티도 엠게임에 퍼블리싱됀거같은데
(던이 아닌가요? 아직도 인기를 누리고있죠??)
상용화를 하지 않고 그대로 퍼블리싱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존 퍼블리싱을 하지 않고 그냥 상용화 하는것과
퍼블리싱하는것은
개발사에게 있어서 어떠한 장점이 있는것이죠??
and 단점은요?
장점이라면 개발사가 가지지 못한 부분의 노하우를 가진 퍼블리셔가 이를 대행해주는 것이 아무래도 간편하고 개발사는 개발에만 전념하는게 속편할거라는 점? 단점이라면 수익금을 퍼블리셔와 분배해야한다는 것과, 위에서 언급한 각각의 경우 개발사 맘대로 못하고 언제나 퍼블리셔와 의견을 조율해야한다는 점 정도를 들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