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와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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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inished![[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24호서대 1학기 수시 면접보신분이요..
면접에서 어떤거 물어봤는지 정보좀..
저 잘하면 2학기수시 볼 수도있어서
물론.. 게임공학과겠죠?
근데 컴공과에서 나중에 전공선택해서 가는건가봐요?
아무튼. 부탁드립니다.
면접에서 어떤거 물어봤는지 정보좀..
저 잘하면 2학기수시 볼 수도있어서
물론.. 게임공학과겠죠?
근데 컴공과에서 나중에 전공선택해서 가는건가봐요?
아무튼. 부탁드립니다.
2005.09.02 00:08:22 (*.251.122.199)
Unfinished -_-;; 저 비록 이과지만, 과탐접고 사탐공부하고있던 상태라.. 후..
소리의 속도 이런것도 물어보나요? -_-;
소리의 속도 이런것도 물어보나요? -_-;
2005.09.02 00:23:53 (*.99.161.146)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146point (87%), 레벨:4/30"){kind=icon}
이용운 과학문제 자체가..
[뒷산에서 번개가 치더니 5초후 천둥소리가 들려왔다. 번개가 떨어진곳은 현재 위치에서 약 어느정도 거리인가?]였어요.
당연히 소리의 속도를 알아야 풀수있고...거기에 빛의속도도 약간 생각해줘서 오차를 최대한 줄여줘야죠;
[뒷산에서 번개가 치더니 5초후 천둥소리가 들려왔다. 번개가 떨어진곳은 현재 위치에서 약 어느정도 거리인가?]였어요.
당연히 소리의 속도를 알아야 풀수있고...거기에 빛의속도도 약간 생각해줘서 오차를 최대한 줄여줘야죠;
2005.09.02 00:54:30 (*.247.46.45)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76point (92%), 레벨:2/30"){kind=icon}
히스 교수님들의 태클만 잘 이겨내면 합격해요 ㅎㅎ;;
문제야 쉬운거 골르면 유리하구요..
수학 과학 시사 문제 나오는데..
수학은 공통수학 정도 돼구요..
과학은 그냥 일반 상식정도..?
시사는.... 뭐 그렇고..ㅋㅋ;;
제가 골른 문제 알려드릴께요
시사
최근 청소년들이나 게임매니아들이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었다.
이같은 인터넷 게임 중독이 청소년의 생활에 미치는 악영향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
수학
집합 A={1,2,3,4,5,6}가 있다 1,2를 포함하고 6을 포함하지 않는 집합의 갯수를 구하시오.
과학
실험용 쥐를 밀폐된 유리상자에 넣어두면 바로 죽지만 녹색식물과 함께 넣어두면 오래 산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이류를 설명 해라.
뭐 이런건데 쉬워요... 답만이 아니고 답이 나오게된 경로를 설명 잘 해야 하구요.
당연한것을 설명해야 하는경우도 잇쬬.
예를 들자면 수학에서 집합 갯수를 구하는데 2^n.. 이면 왜 2^n이 돼는지 설명을 해야 하죠.
뭐 문제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으면 합격이죠.^^:;
문제야 쉬운거 골르면 유리하구요..
수학 과학 시사 문제 나오는데..
수학은 공통수학 정도 돼구요..
과학은 그냥 일반 상식정도..?
시사는.... 뭐 그렇고..ㅋㅋ;;
제가 골른 문제 알려드릴께요
시사
최근 청소년들이나 게임매니아들이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었다.
이같은 인터넷 게임 중독이 청소년의 생활에 미치는 악영향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
수학
집합 A={1,2,3,4,5,6}가 있다 1,2를 포함하고 6을 포함하지 않는 집합의 갯수를 구하시오.
과학
실험용 쥐를 밀폐된 유리상자에 넣어두면 바로 죽지만 녹색식물과 함께 넣어두면 오래 산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이류를 설명 해라.
뭐 이런건데 쉬워요... 답만이 아니고 답이 나오게된 경로를 설명 잘 해야 하구요.
당연한것을 설명해야 하는경우도 잇쬬.
예를 들자면 수학에서 집합 갯수를 구하는데 2^n.. 이면 왜 2^n이 돼는지 설명을 해야 하죠.
뭐 문제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으면 합격이죠.^^:;
2005.09.02 06:52:05 (*.251.122.199)
Unfinished 덜덜덜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 -_-;;
시사문제 이런건 자신있는데..
과학 수학은 덜덜덜.. 흠.. 쉽지만은 않겠네요
-_-내신산출하면 만점인데.. 면접이 덜덜덜
시사문제 이런건 자신있는데..
과학 수학은 덜덜덜.. 흠.. 쉽지만은 않겠네요
-_-내신산출하면 만점인데.. 면접이 덜덜덜
2005.09.02 12:05:52 (*.233.55.21)
Semias 일반대학 영문과나, 국문과 쪽이 취업하는 길은 훨씬 빠릅니다.. 동아리활동으로 포트플리오 준비하시구요..
게임학과 출신이라 해서 학벌을 뒤집어 엎을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이는 것도 아닐뿐더러, 취업이후 승진에서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게임학과 출신이라 해서 학벌을 뒤집어 엎을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이는 것도 아닐뿐더러, 취업이후 승진에서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2005.09.02 18:33:42 (*.251.122.199)
Unfinished 학벌을 뒤집는다는 의미는, 좋은학교를 나오면 자연스럽게 월등한 실력이 생긴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무능력한 명문대생도 취업이후 승진도 빠르다.. 이런소리가 되겠네요.
게임학과다니면서 영어공부하는거랑
영문과 다니면서 게임공부하는거랑 어떤차이가 있죠?
음... 저는 아직 뭣도모르지만. 잘 믿을수가 없네요.
특정 몇몇 큰 회사면 그런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대학구린대학 나오면 승진이고 뭐고 , 그냥 시키는일만 해야한다는 소리로 들려서요.
무능력한 명문대생도 취업이후 승진도 빠르다.. 이런소리가 되겠네요.
게임학과다니면서 영어공부하는거랑
영문과 다니면서 게임공부하는거랑 어떤차이가 있죠?
음... 저는 아직 뭣도모르지만. 잘 믿을수가 없네요.
특정 몇몇 큰 회사면 그런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대학구린대학 나오면 승진이고 뭐고 , 그냥 시키는일만 해야한다는 소리로 들려서요.
2005.09.02 20:54:53 (*.212.4.113)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507point (81%), 레벨:7/30"){kind=icon}
1ststory 저 면접볼때는 그냥 기초적인 것만 물어보던 -_-a(00년 수능)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합격하는데 문제가 있나 없나만 추스리는 거였는데
많이 엄격해진것 같군요.
공과쪽은 학교는 크게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명문대 공과든 시골 후진데 공과든 자격증및 경력이 있고 발전가능성만 있다면 만사 오케이 라는게 공과계열의 특징이죠.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합격하는데 문제가 있나 없나만 추스리는 거였는데
많이 엄격해진것 같군요.
공과쪽은 학교는 크게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명문대 공과든 시골 후진데 공과든 자격증및 경력이 있고 발전가능성만 있다면 만사 오케이 라는게 공과계열의 특징이죠.
2005.09.02 21:08:37 (*.212.4.113)
1ststory 아래 글과 관련해서..
게임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게임학과쪽을 고르려고만 하지 마십시요.
대학은 갈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것 뿐이지 목표로 가기 위한 필수 코스는 아닙니다.
오히려 일반 컴퓨터 관련 과들에서 좀더 세세하게 C와 C++을 가르치는 곳도 있습니다.
모든 이치(?)를 알게 되면 그다음은 보다 쉬워집니다. 멀티미디어 공학 계열도 게임과 관련된 것들을 가르치는 곳들도 있으니 그쪽도 한번 알아보십시요. 참고로 저는 컴퓨터 공학과입니다. 게임프로그래밍과 관련은 없는 곳이지만 게임 프로그래밍과 아주 관계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획자가 되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거라면 C와 C++과 그와 관련된 계열만 알아도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라면 호서대의 게임공학과는 오히려 악영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임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게임학과쪽을 고르려고만 하지 마십시요.
대학은 갈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것 뿐이지 목표로 가기 위한 필수 코스는 아닙니다.
오히려 일반 컴퓨터 관련 과들에서 좀더 세세하게 C와 C++을 가르치는 곳도 있습니다.
모든 이치(?)를 알게 되면 그다음은 보다 쉬워집니다. 멀티미디어 공학 계열도 게임과 관련된 것들을 가르치는 곳들도 있으니 그쪽도 한번 알아보십시요. 참고로 저는 컴퓨터 공학과입니다. 게임프로그래밍과 관련은 없는 곳이지만 게임 프로그래밍과 아주 관계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획자가 되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거라면 C와 C++과 그와 관련된 계열만 알아도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라면 호서대의 게임공학과는 오히려 악영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05.09.02 22:37:10 (*.251.122.199)
Unfinished 아.. 정말 여러가지로 어렵네요. 결론이 나질 않음.. 내일부터 수시상담할것같은데... 아.. 미치겠네요.
2005.09.02 22:38:08 (*.251.122.199)
Unfinished '호서대의 게임공학과는 오히려 악영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어떤이유에서 그런지.. 설명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곤란하시면 쪽지로라도... 아아아.
곤란하시면 쪽지로라도... 아아아.
2005.09.02 22:56:04 (*.251.122.199)
Unfinished 제가 가장 궁금한점은.. 호서대 게임공학과가. '해'가 된다는게 어떤의미인지... 그게 가장궁금합니다.
2005.09.03 08:55:07 (*.143.14.10)
보다 더 넓은 겻을 경험해야한다라는 것을 대학의 강점이라고 생각할 때 게임학과는 그리 시야를 넓게 줄것같지는 않습니다.
게임학과를 나옴으로 인한 장점은 그냥 게임동아리가서 활동해도 나올것은 다 나옵니다..
게임학과를 나옴으로 인한 장점은 그냥 게임동아리가서 활동해도 나올것은 다 나옵니다..
2005.09.03 18:12:22 (*.251.122.199)
Unfinished 음..그런점도 있군요. 시야라.... 어렵네요.
그런데 솔직히. 자기가 따로 책읽어서 얻는거랑 대학에서 배우는거랑.. 차이가 없지않나요?
일반과 가서 게임동아리에서 게임관련서적등을 읽고 하는거랑
게임학과로 가서 다른학과 관련서적으로 공부하는거랑. 어떤차이가 있죠?
개인 의지 문제 이런거는 제외하고요.
그런데 솔직히. 자기가 따로 책읽어서 얻는거랑 대학에서 배우는거랑.. 차이가 없지않나요?
일반과 가서 게임동아리에서 게임관련서적등을 읽고 하는거랑
게임학과로 가서 다른학과 관련서적으로 공부하는거랑. 어떤차이가 있죠?
개인 의지 문제 이런거는 제외하고요.
2005.09.03 18:14:13 (*.251.122.199)
Unfinished 수많은 부자들은 대학을 나오지도 않고 (물론 옛날이니까. ) 시중에 나도는 경제,부동산,재태크 등등의 서적을읽고 현장에서 뛰면서 부자가된 케이스가
졸부나 제벌2세를 제외하면 대다수인걸로 알고있는데.. (여기서 부자의 기준은... 50억 100억정도..로 할까요? ;; 억대 넘어가면 개념이 잘;;)
흠. 아무튼 시야를 시야를 넓게주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졸부나 제벌2세를 제외하면 대다수인걸로 알고있는데.. (여기서 부자의 기준은... 50억 100억정도..로 할까요? ;; 억대 넘어가면 개념이 잘;;)
흠. 아무튼 시야를 시야를 넓게주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2005.09.03 18:41:02 (*.37.14.118)
게임학과를 가면 학교 생활이 재미있습니다. 그다지 부담되는 과목도 없고 학과에 사람들의 대부분이 게임을 좋아해서 온 거니까요. 다른과를 가면 반대가 되겠죠. 컴퓨터공학과라고 해서 거의 대부분이 컴퓨터 공학이라는걸 좋아해서 온게 아닙니다. 30% 정도는 다른과 가려다가 못가서 낑겨오고, 또 30% 정도는 그냥 갈곳 없어서 온 사람들, 나머지가 이제 자기 선택해서 온 사람들이죠.
즐겁게 다니시려면 겜쪽 대학을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배우는거에 대해서 기대하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학과를 가서 시야가 넓어지는게 아니라, 게임학과를 가서 시야가 좁아지는 겁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별에별 사람들이 다 있지요. 그리고 학교라는 단체에서 가르친다는 것 자체로 이미 규약은 시작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결정을 내린다면, 집에서 제일 가까운 학교를 가겠슴다 -_-.... 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최곱니다. ㅎ
즐겁게 다니시려면 겜쪽 대학을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배우는거에 대해서 기대하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학과를 가서 시야가 넓어지는게 아니라, 게임학과를 가서 시야가 좁아지는 겁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별에별 사람들이 다 있지요. 그리고 학교라는 단체에서 가르친다는 것 자체로 이미 규약은 시작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결정을 내린다면, 집에서 제일 가까운 학교를 가겠슴다 -_-.... 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최곱니다. ㅎ
2005.09.03 19:46:05 (*.233.55.21)
Semias Unfinished// 게임학과를 들어가서 많은 책들을 읽고 공부하고 노력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 시야라는 관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듯 하네요.. 솔직히 이런건 어른들 하는말씀 잔소리로 들리는 것처럼 아무리 말해봐야 자기 현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떄문에 이해 못합니다. 직접 부딪쳐보시는게 해결책인거 같네요. 의지가 워낙에 확고하신거 같으니 편입에 대한 준비를 해두면서 직접 부딪쳐보세요..
2005.09.05 13:21:02 (*.55.107.13)
호대 나와서 한마디 적고 가겠습니다. 붙으신다면 전공은 컴공으로 넣으시고 부전공으로 겜공을 넣어서 들으세요. 후배들 중에 그렇게 듣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플밍쪽으로 하신다면 그리 하시는게 더 좋을 듯 싶군요. 그래픽이라면 패쓰.. 다른 학교를 알아보시는게 더 좋을듯 싶습니다.
2005.09.05 16:17:49 (*.105.32.18)
Krose 호서대 게임공학과가 해가 되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남들이 1년만에 끝낼 수도 있는 커리큘럼을 굳이 4년으로 늘렸다는거지요..
즉, 3년의 시간을 허비-_-) 실무에서 3년이면!! 커헉
남들이 1년만에 끝낼 수도 있는 커리큘럼을 굳이 4년으로 늘렸다는거지요..
즉, 3년의 시간을 허비-_-) 실무에서 3년이면!! 커헉
2005.09.05 18:25:47 (*.251.122.199)
Unfinished 그렇다면 전문대로 가라는 말씀이신데.. 전문대졸업으로 인한 사회에 불이익이 싫어서 굳이 4년제로 가는 것 입니다.
그리고 대학생활이란것도.... 2년제나오신 분들중 너무 짧아서 4년제로 추천해주신분도 있습니다.
2년제로 가게된다면 군대문제도 발생합니다.
단기간에 배우는 것이기때문에 공백이 생기면 그만큼 힘들어지죠.
그리고 , 프로그래밍,기획.. 이 두가지는 지금 고민중입니다. 저는 궁극적으로 기획자가 되길 원합니다만..
이건 아직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대학생활이란것도.... 2년제나오신 분들중 너무 짧아서 4년제로 추천해주신분도 있습니다.
2년제로 가게된다면 군대문제도 발생합니다.
단기간에 배우는 것이기때문에 공백이 생기면 그만큼 힘들어지죠.
그리고 , 프로그래밍,기획.. 이 두가지는 지금 고민중입니다. 저는 궁극적으로 기획자가 되길 원합니다만..
이건 아직 생각중입니다.
2005.09.06 02:11:17 (*.247.60.163)
ㅡㅡ확과만 보고 판단 하는말씀은 지나치신데요 예의상 스틸은 아닙니다^^ 호대 겜공은 그래도 자부심을갖고 여러 동아리 활동을 통해 메인기획자,프로그래머,그래픽, 여러엔진
을 의지를 갖고 배우시는 학생이 많습니다 또한 벤처 동아리라고 하여서 여러 실무도 직접 경험할수있게되어 사회적으로 나가도 제대로 배우지 않는이상 실무에는 아무런 영향이
끼치지 않는다고 봅니다.방학때도 동아리 활동으로 합숙도 하면서 실력도 키우고 자기자신의 의지를 갖고 배우는 학생들이 많기때문에 해가 된다는 말씀은 자신에게 이학과가 통용되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지나치신 말이신거 갔습니다
을 의지를 갖고 배우시는 학생이 많습니다 또한 벤처 동아리라고 하여서 여러 실무도 직접 경험할수있게되어 사회적으로 나가도 제대로 배우지 않는이상 실무에는 아무런 영향이
끼치지 않는다고 봅니다.방학때도 동아리 활동으로 합숙도 하면서 실력도 키우고 자기자신의 의지를 갖고 배우는 학생들이 많기때문에 해가 된다는 말씀은 자신에게 이학과가 통용되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지나치신 말이신거 갔습니다
2005.09.06 08:30:37 (*.105.32.18)
Krose 현실을 보자 이거죠..
저는 고졸 출신이고 현재 기획자로 살고 있지만, 대졸자와의 차이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왜 고졸자가 대졸자에게 밀린다는 생각을 하시는지요.. 여기 서울대 법대생도 있지만, 하는 일은 같습니다.
저는 고졸 출신이고 게임아카데미 1년과정중에 반년다니다가 취업한 케이스지만, 대학 1학기 다니고 자퇴한것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군문제요? 언넝 취직해서 실무 경력쌓고 그 경력으로 병특 넣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말도 안되는 자격증 운운하면서 병특 노리는것 보다는 말이죠..
아 물론 저는 현역 출신입니다-_-);;
대학이 꼭 나쁘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하지만 항상 고졸자는 대졸자보다 못하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셨으면 하는 생각에 글을 쓴것입니다.
1년 과정짜리 게임아카데미의 열정은 대학생 못지 않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대학 4년짜리 커리큘럼을 1년안에 끝내기 위해서 잠도 안자고 공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대학생보다 못한것도 없지요, 각종 상 휩쓸어 가는거 보면 말이죠.
선택은 글쓴 분에게 있지만, 저는 이런 길도 있다! 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대학 4년이냐, 빠른 실무냐.. 뭐 이 차이겠지요?
저는 고졸 출신이고 현재 기획자로 살고 있지만, 대졸자와의 차이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왜 고졸자가 대졸자에게 밀린다는 생각을 하시는지요.. 여기 서울대 법대생도 있지만, 하는 일은 같습니다.
저는 고졸 출신이고 게임아카데미 1년과정중에 반년다니다가 취업한 케이스지만, 대학 1학기 다니고 자퇴한것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군문제요? 언넝 취직해서 실무 경력쌓고 그 경력으로 병특 넣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말도 안되는 자격증 운운하면서 병특 노리는것 보다는 말이죠..
아 물론 저는 현역 출신입니다-_-);;
대학이 꼭 나쁘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하지만 항상 고졸자는 대졸자보다 못하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셨으면 하는 생각에 글을 쓴것입니다.
1년 과정짜리 게임아카데미의 열정은 대학생 못지 않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대학 4년짜리 커리큘럼을 1년안에 끝내기 위해서 잠도 안자고 공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대학생보다 못한것도 없지요, 각종 상 휩쓸어 가는거 보면 말이죠.
선택은 글쓴 분에게 있지만, 저는 이런 길도 있다! 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대학 4년이냐, 빠른 실무냐.. 뭐 이 차이겠지요?
2005.09.06 08:33:22 (*.105.32.18)
Krose 더욱 극단 적인 예도 몇가지 있지만.. 혹시나 그분과 관련된 이야기면 그분이 보실지도 몰라서..차마 적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정말 게임에 빠지고 싶다면, 저는 차라리 실무에 올인하겠습니다..
정말 게임에 빠지고 싶다면, 저는 차라리 실무에 올인하겠습니다..
2005.09.06 18:52:52 (*.251.122.199)
Unfinished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대학은 효도하러 간다 라는 생각이 짙습니다... 저라고 대학에서 4년동안 질질끌면서 공부하고 싶겠습니까?
하지만.
부모님 가슴에 못박을순 없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도 게임개발자의 길을 충분히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길이 있다면.
4년제 대학을 가는쪽으로 하겠다 이거죠.. (대학 학비 등등 부가적인 문제로 테클거시지는 않겠죠?..)
그리고 저는 결코 고졸자가 대졸자모다 못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고정관념을 저주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저는 대학으로 진학한다는 전제로 질문을 올린것입니다.
오해살수있는 말들로 기분을 나쁘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뭐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저는 그저 조언을 듣고싶었을 뿐입니다.. 조언을..
하지만.
부모님 가슴에 못박을순 없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도 게임개발자의 길을 충분히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길이 있다면.
4년제 대학을 가는쪽으로 하겠다 이거죠.. (대학 학비 등등 부가적인 문제로 테클거시지는 않겠죠?..)
그리고 저는 결코 고졸자가 대졸자모다 못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고정관념을 저주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저는 대학으로 진학한다는 전제로 질문을 올린것입니다.
오해살수있는 말들로 기분을 나쁘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뭐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저는 그저 조언을 듣고싶었을 뿐입니다.. 조언을..
2005.09.06 19:01:22 (*.251.122.199)
Unfinished 효도하러 간다는 것만 써노니 찔리는군요.
그리고 사회생활하는데 대학을 나온것과 안나온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것은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회인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능력의 차이는 없겠지만,
일반 사람들의 고정관념이란 무시할것이 못됩니다.
솔직히 게임이라고하면 10명에게 물어보면 반이상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잖아요..
뭐라고 주저리 주저리... 뭐 딱히 .. 할말이 없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덜덜덜
그리고 사회생활하는데 대학을 나온것과 안나온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것은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회인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능력의 차이는 없겠지만,
일반 사람들의 고정관념이란 무시할것이 못됩니다.
솔직히 게임이라고하면 10명에게 물어보면 반이상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잖아요..
뭐라고 주저리 주저리... 뭐 딱히 .. 할말이 없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덜덜덜
2005.09.07 16:05:48 (*.233.55.21)
Semias 대학학비 등등 부가적인 문제도 현실적으로 큰 문제가 됩니다 =_=;; 좀 지나면 그돈으로 차라리라는 생각을 들게하죠, 휴학하고 다른 방향을 택하는(대학졸업을 통하는 방법이 아닌 다른 방향) 분들도 상당 수 됩니다.
2005.09.07 16:21:05 (*.233.55.21)
Semias http://www.gamejob.co.kr 이곳에서 정보센터, 자유게시판 같은곳이죠.. 글 몇개 읽어보시고 상황판단 해보시는게 어떨까 해요
2005.09.07 19:06:29 (*.251.122.199)
Unfinished 후..... 어렵네요.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던 탓인듯..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어쩐다냐...
대학가는 것이.. 아................. 아............ 정말 어렵네요.
지방대 가는것도 난리나는 일인데..
대학 안간다는 소리하면 무슨소리를 들을런지.
제가 평소에 게임관련 열정을 보여줬다던지 남다른 집착을 보였다면 몰라도.
제가 대학진학까지 포기하면서 부모님을 설득시킬 근거가 없습니다.
어짜피 돈들어가는 건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그리고 부모님은 제가 공무원이 되길 원하셨는데.. 그래도 제 의견을 어느정도 수용하시고,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게임학과쪽으로 가는것을 허락하셨습니다.
물론 허락안하셨어도 제가 갔을 것이지만요...
오늘 모의고사도 떡치고..
그래도 호서,배재 대학교 정도는 갈 수있는데... 어쩌죠..... 정답은 없네요. 스스로 해결하는수밖에.. 방법은 많다.. 선택은 니자유다... 결론은 이걸까요?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어쩐다냐...
대학가는 것이.. 아................. 아............ 정말 어렵네요.
지방대 가는것도 난리나는 일인데..
대학 안간다는 소리하면 무슨소리를 들을런지.
제가 평소에 게임관련 열정을 보여줬다던지 남다른 집착을 보였다면 몰라도.
제가 대학진학까지 포기하면서 부모님을 설득시킬 근거가 없습니다.
어짜피 돈들어가는 건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그리고 부모님은 제가 공무원이 되길 원하셨는데.. 그래도 제 의견을 어느정도 수용하시고,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게임학과쪽으로 가는것을 허락하셨습니다.
물론 허락안하셨어도 제가 갔을 것이지만요...
오늘 모의고사도 떡치고..
그래도 호서,배재 대학교 정도는 갈 수있는데... 어쩌죠..... 정답은 없네요. 스스로 해결하는수밖에.. 방법은 많다.. 선택은 니자유다... 결론은 이걸까요? ...
2005.09.07 19:10:05 (*.251.122.199)
Unfinished ...대학을 나오면.. 인맥이라는 것이 생기는 이점이 있고..
(학원도 있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저는 대학졸업장이란것은.. 사회생활에서 어느정도 효과를 발휘한다고 봅니다..)
저는 그리고 무엇보다 고3입니다..
제가 졸업이후 방황하다가, 이건아니다 라고 때려치는 상황이라면 몰라도...
아무것도 안한상태에서..
선뜻 대학진학을 안하고 다른방법으로 해볼권유들을 하시니 저는 그야말로 혼돈상태입니다.
뭐.. 대학은 가야죠.. 만약.. 만약 다 떨어진다면... 후.. 어렵군요 -_-..
고3은. 공부나해야할듯... 덜덜덜.. .아아아!!!!!!!!!!악!!!!!!!!!!!!!!!
(학원도 있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저는 대학졸업장이란것은.. 사회생활에서 어느정도 효과를 발휘한다고 봅니다..)
저는 그리고 무엇보다 고3입니다..
제가 졸업이후 방황하다가, 이건아니다 라고 때려치는 상황이라면 몰라도...
아무것도 안한상태에서..
선뜻 대학진학을 안하고 다른방법으로 해볼권유들을 하시니 저는 그야말로 혼돈상태입니다.
뭐.. 대학은 가야죠.. 만약.. 만약 다 떨어진다면... 후.. 어렵군요 -_-..
고3은. 공부나해야할듯... 덜덜덜.. .아아아!!!!!!!!!!악!!!!!!!!!!!!!!!
문제자체는 정말 쉽습니다만;;면접때 교수들이 택흘~걸어옵니다=_=;저도 그 택흘에 걸려서 소리의속도를 320이라고 말해버렸[...]
여튼 걱정할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전날까지 맹탕놀고가도 쉽게풀수있는정도....
그리고 시사문제는 학교내 cctv설치문제, 댐설치문제, 학생흡현문제, 체벌문제등등 기본적인것만 물어보니 부담가시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