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번에도 글올린바 있는 고3 학생입니다

드디어 대학 을 정했는데여 아마 1차 수시로 원광대 전자정보 학과를 지원 할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거의 100% 합격이라더군요..

이미 저의 마음은 원광대로 굳혔습니다(수능 성적이 잘안나오는 관계로)

그런데  컴공과 를 들어가서 과연 제가 배우는 분야가 어느정도의 난이도 인지 상당이 궁금합니다.

또  여러가지 걱정되는게 많습니다

과연 컴공과를 나와서 제가 미래에 컴공에 관련된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분들과 맞설수 있을지.

과연 컴공과를 가서 열정과 의지 불태우며 컴퓨터 학문에 열을 다할수 있을런지..

지금의 생각으로는 당연히 열정 100% 만

대학가서도 100% 일지 두려움들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솔직한 저의 생각은 지금의 정신력으로는 어림 반풀도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신수양(?) 을 할까 합니다.. 의지를 불태울만할

머 좋은 방법 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