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의 발전이 빨라지면서
환경도 많이 바뀌고 있는데요...
어쩌다보니 접을 수 있는 핸드폰 관련해서 조사할 일이 생겼습니다.
만약 스마트폰의 한쪽 부분이 휘어진채로 있다던가..
맘대로 휘어 질 수 있다면...
게임쪽에 응용해서 확 튈만한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U자로 접을수 있다면,
화면(하단부)에 나오는 컨텐츠를 전면카메라로 찍는다든지.. 이땐 화면이 안보이니까 뭔가 소리같은걸로 확인..
디스플레이를 휘어서 스케이트 보드로 묘기 부리는 게임을 만들어버린다거나...
근데 휘어지면 화면이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단순 모바일만으로 게임을 하기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디스플레이의 휘어짐 정도를 정확하게 인식 가능한 센서가 있다면 모를까 그 전에는 게임적 요소로 활용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리듬게임,
테트리스처럼 중력을 이용한 게임
제 생각에는 테트리스가 제일 유력한 게임이네요.
왜 자꾸 미연시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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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자로 접을수 있다면,
화면(하단부)에 나오는 컨텐츠를 전면카메라로 찍는다든지.. 이땐 화면이 안보이니까 뭔가 소리같은걸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