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전체 게임시장규모를 축소시킬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스마트폰 나오고 게임에 지출하시는 금액이 줄지는 않았나요?
게임시장이 커지면 커졌지 줄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전체 파이가 정해져있고, 그 안에서 게임인구의 이동이라면 모르겠으나, 스마트폰으로 인하여 평상시 게임이라곤 거들떠 보지도 않던 많은 층(일례로 40-50대 아주머니)이
게임인구가 되었다는 점만 봐도 게임시장 자체적으로는 매우 긍정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제 이렇게 늘어난 게임 인구들을 어떻게 꼬드겨서 금전을 지출하게 만드느냐는 게임 회사들의 연구거리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