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디스크 - 메인 메모리(보통 말하는 2G램 4G램등등)에 데이터를 저장해서 하드처럼 쓰는것.
즉 1기가의 데이터를 저장한다면 메인메모리 1기가의 빈곳이 필요함.(보통 게임하면 메모리 2기가 정도 쓰니 램디 쓰려면 4기가 이상 필요).
PC off시 내용삭제됨.
SSD - 반도체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의 디스크. 빠름(종류마다 속도 차이 있음), 무소음, 비쌈
둘다 HDD에 비해 속도는 빠르지만
램디는 메모리에 넣은 데이터의 출력 속도만 빨라지기 때문에 프로그램 한가지정도의 (인터넷이나 게임한종류)정도의 속도향상만 기대할 수 있음.
(하드 전체 내용 다 넣는다고 40기가메모리를 쓰는 사람은 없을테니)
SSD는 HDD처럼 쓸 수 있기 때문에 부팅 및 모든 프로그램의 출력 속도가 빨라 집니다. 대신 SSD를 구매해야 됨.
2010.10.15 22:58:34 (*.171.149.204)
두시의데이트
와...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2010.10.17 22:43:14 (*.225.127.55)
햐얀고래
램디(?)에 대한 설명이 조금 이상하네요; 메인메모리는 용량이 클수록 여러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유리합니다.
SSD 실제로 사용했을 때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로딩 시간이 매우 빠르다는 겁니다.
가장 쉬운 예는 역시 게임할 때. 고사양게임에서 로딩할 때 프로그레스바가 슝~하고 지나가면 아 이게 바로 SSD 하며 감격하게 됩니다.
즉 1기가의 데이터를 저장한다면 메인메모리 1기가의 빈곳이 필요함.(보통 게임하면 메모리 2기가 정도 쓰니 램디 쓰려면 4기가 이상 필요).
PC off시 내용삭제됨.
SSD - 반도체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의 디스크. 빠름(종류마다 속도 차이 있음), 무소음, 비쌈
둘다 HDD에 비해 속도는 빠르지만
램디는 메모리에 넣은 데이터의 출력 속도만 빨라지기 때문에 프로그램 한가지정도의 (인터넷이나 게임한종류)정도의 속도향상만 기대할 수 있음.
(하드 전체 내용 다 넣는다고 40기가메모리를 쓰는 사람은 없을테니)
SSD는 HDD처럼 쓸 수 있기 때문에 부팅 및 모든 프로그램의 출력 속도가 빨라 집니다. 대신 SSD를 구매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