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와 스터디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50point (59%), 레벨:1/30"){kind=icon}
북경자전거보통 한국 온라인게임시장은 이제 포화상태라 제로섬 게임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포화상태라고 표현할 수 있는 근거에는 어떤 자료들이 있나요?
단순히 서비스되는 타이틀 수가 많다라는 근거인가요?
아니라면 어떠한 예가 더 있는지용?
그런데 이렇게 포화상태라고 표현할 수 있는 근거에는 어떤 자료들이 있나요?
단순히 서비스되는 타이틀 수가 많다라는 근거인가요?
아니라면 어떠한 예가 더 있는지용?
![[레벨:1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포인트:16257point (43%), 레벨:13/30"){kind=icon}
채이아빠
2009.10.23 16:10:03 (*.109.175.215)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501point (7%), 레벨:4/30"){kind=icon}
레이사랑 학규님같은 분이 저런 말을 하시면 명언이고, 저 같은 범부가 저런 말을 하면 개똥철학이 되는 거하고 비슷한 거로군요.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51point (42%), 레벨:2/30"){kind=icon}
동정입니다.
2009.10.23 18:22:32 (*.8.188.94)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5818point (3%), 레벨:8/30"){kind=icon}
크리스게임백서 2007과 게임백서 2008을 참고로 할 때 표본 분포가 동일하다고 생각할 경우
게임을 안하는 이유 중 관심이 없어서 게임을 안한다가 25.4% 에서 53%로 급증했는데,
게임을 안하는 사람 중에서 게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의 비율이 급증한 것은 게임에 흥미를 있는 사람 중 많은 사람이,
2007년에서 2008년 사이에 게임을 해 보았고 보면 되겠지요.
즉 완전한 신규 유저는 이제 많지 않고, 런칭 게임이 다른 게임의 유저를 빼앗아 오는 상황이라고 분석하는 게 옳을 겁니다. 2009 게임 백서는 안 봐서 모릅...emoticon_05
※ 2009-10-23 18:22:49 에 "크리스(shiena)" 에 의해 수정됨
※ 2009-10-23 18:22:56 에 "크리스(shiena)" 에 의해 수정됨
게임을 안하는 이유 중 관심이 없어서 게임을 안한다가 25.4% 에서 53%로 급증했는데,
게임을 안하는 사람 중에서 게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의 비율이 급증한 것은 게임에 흥미를 있는 사람 중 많은 사람이,
2007년에서 2008년 사이에 게임을 해 보았고 보면 되겠지요.
즉 완전한 신규 유저는 이제 많지 않고, 런칭 게임이 다른 게임의 유저를 빼앗아 오는 상황이라고 분석하는 게 옳을 겁니다. 2009 게임 백서는 안 봐서 모릅...emoticon_05
※ 2009-10-23 18:22:49 에 "크리스(shiena)" 에 의해 수정됨
※ 2009-10-23 18:22:56 에 "크리스(shiena)" 에 의해 수정됨
2009.10.28 16:04:21 (*.168.135.216)
그라나도 쵝오 2008년 게임백서에는 게임을 안하는 사람 중 관심이 없어서가 53%가 아니라 66%로 되어 있습니다.
2009년 게임백서에는 해당 문항이 삭제되어서 하지 않는 이유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2008년에는 여가생활 중 1위가 게임인 반면 2009년 백서에는 게임은 3위라고 나옵니다. 1위에는 TV시청이 재등극했고 2위는 영화입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을 한다는 사람의 비율이 감소하였습니다. 여성 유저와 장년층 유저의 줄어든 폭이 유난히 컸습니다.
우린 여성 유저를 잃고 있는 것이지요.
2009년 게임백서에는 해당 문항이 삭제되어서 하지 않는 이유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2008년에는 여가생활 중 1위가 게임인 반면 2009년 백서에는 게임은 3위라고 나옵니다. 1위에는 TV시청이 재등극했고 2위는 영화입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을 한다는 사람의 비율이 감소하였습니다. 여성 유저와 장년층 유저의 줄어든 폭이 유난히 컸습니다.
우린 여성 유저를 잃고 있는 것이지요.
2013.05.19 11:47:24 (*.153.235.115)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62point (24%), 레벨:3/30"){kind=icon}
bestbasci01@yahoo.com
창의성 있는 명작게임에는 무주공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