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지 한번 보시고 충고 부탁드릴께요..^^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아니라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그에 보람들 느끼고 싶어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인간에 욕망을 이용해 사람을 끌어 들이는 게임이 아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되려 하고 또 그런 회사를 찾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능력이 불확실한 신입이지만 이런 회사가 있다면 제 능력을 펼치고 향상 시키고 싶습니다.


이걸로 끝내려고 하는데 너무 불성실해 보일까요? 위에 몇자 쓰는것도 오래걸렸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