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ticon_01다름이 아니고 저는 부산에 있는 한 대학교의 게임공학과에 다니는 중입니다.
뭐 질문은 여타 질문과 비슷할수도 있겠지요.
김학규선생님이 바라보는 전체적인 대학의 게임공학과에 대한 이미지라던지 이런걸 좀 여쭈어 보고자 글 한번 써봅니다.
김학규선생님말고도 여타 게임업계의 종사하는분이나 게임을 만들거나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에 대해서 충고 좀 구해봅니다.
누구나 다 막상 게임이 좋아서 만들고 싶어서 게임공학과를 선택해서 진로했다.
이런 말은 다 그저 그런거라서 겸허히 받아드리고 싶지만 중복된 말을 언급하지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