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시뮬레이터와 프로그램들이 존재하더군요.
그래서 가상의 핸드폰을 띄우고 거기서 어떤 모습으로 돌아가는지 시뮬레이션을
하는 것 같았는데...
ps : 그쪽 계통에 계시는 분께 물어보니 소스안에 심어서 통째소스를 올린다는군요.
그 통째소스를 사람들은 받아서 핸드폰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는 거구요.
게임은 해당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특정 소스를 받아서
핸드폰 내의 통짜소스중 내장 게임기능이 있는 부분에 맞추어서
게임이 돌아가게 한다네요.
ps2 : 대충만 알아두시고, 따로 찾아서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2004.09.08 21:06:30 (*.86.152.98)
bard
SKT의 경우엔 SKVM(GVM이라고도 함)과 J2ME(자바 마이크로에디션) 두 가지를 지원합니다. 앞으론 WIPI도 지원하겠죠?
LGT의 경우에는 KVM(Kittyhawk, J2ME)을 주로 사용합니다. 역시 WIPI를 앞으로 지원할껍니다.
KTF의 경우에는 BReW를 주로 사용하고 역시 자바도 지원합니다. (예전엔 MAP도 지원했었음. 저 유명한 pushpush가 MAP로 제작됨)
SKVM의 경우엔 C와 비슷한 문법을 가진 자체 언어를 사용하구요, J2ME는 줴다 자바 문법입니다. 단 일반 자바에 비해서는 상당히 제약적이구요.
BReW는 C++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MAP 역시 C 문법입니다.
WIPI는 자바와 C++ 둘다 지원하는데, 일반 자바와는 달리 WIPI에서는 바이너리로 컴파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핸드폰에 넣는 방법은 ROMize라는 과정을 통해 직접 핸드폰의 플래쉬롬에다 써넣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런건 대부분 처음 폰을
살때 들어있는 게임들에나 쓰는 방법이고,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은 내부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다운로드 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자바의 경우에는 .jar 아카이브를 만들고, 여기에 필요한 각종 설명파일들을 작성해서 웹서버에 올려두면 되구요.
다른 언어(GVM, BReW등)는 자체 다운로드 서버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
개발 과정중에는 리오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에뮬레이터를 사용하지요..
주변 선배들은 자바로 만들던데요.
여러가지 시뮬레이터와 프로그램들이 존재하더군요.
그래서 가상의 핸드폰을 띄우고 거기서 어떤 모습으로 돌아가는지 시뮬레이션을
하는 것 같았는데...
ps : 그쪽 계통에 계시는 분께 물어보니 소스안에 심어서 통째소스를 올린다는군요.
그 통째소스를 사람들은 받아서 핸드폰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는 거구요.
게임은 해당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특정 소스를 받아서
핸드폰 내의 통짜소스중 내장 게임기능이 있는 부분에 맞추어서
게임이 돌아가게 한다네요.
ps2 : 대충만 알아두시고, 따로 찾아서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