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와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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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月음...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다보니
어느 미래학자가 기술은 점점 대형화 되다가 어느순간 축소되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된다,
고 말했다고 하던데..
이런 식으로 어떤 패턴을 알아냄으로써 미래를 예측 해볼 수 있는 좋은 책 있을까요?
제가 설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
단순히 미래에는 뭐 ㅁㅁ가 짱일것이다 이런식으로 저자가 예측해 놓은 책 말고
독자가 책을 읽으면서 원리를 파악하고, 다양한 산업에 대응시켜 볼 수 있는
그런 책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2006.08.14 13:29:14 (*.123.109.162)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06point (54%), 레벨:2/30"){kind=icon}
Ax 미래예측이라니 엘빈 토플러, 피터 드러커의 미래학 관련 서적을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ex) 제 3의 물결, 미래쇼크, Next society
책에 대한 설명은 너무나도 유명한 것들이니 생략하겠습니다.
이런 과학적인 방법이 아니라면 근처 점성소 같은 곳에 찾아가보신다거나 -_-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 제 3의 물결, 미래쇼크, Next society
책에 대한 설명은 너무나도 유명한 것들이니 생략하겠습니다.
이런 과학적인 방법이 아니라면 근처 점성소 같은 곳에 찾아가보신다거나 -_-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006.08.14 13:47:19 (*.78.64.79)
블루 오션 전략 -_- 이런 책도 될 수 있겠네요.
제 3의 물결이나 넥스트 소사이어티나.. 모두 통찰력 있다고 평가받는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 놓은 책이기에 -_-
한 사람 의견에 불과하다는 점에서는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_-
수학 문제처럼 정답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_-
제 3의 물결이나 넥스트 소사이어티나.. 모두 통찰력 있다고 평가받는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 놓은 책이기에 -_-
한 사람 의견에 불과하다는 점에서는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_-
수학 문제처럼 정답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_-
2006.08.14 14:01:22 (*.123.109.162)
Ax 문득 드는 생각인데,
미래학 관련 서적이나 미래학자들이 대개 경영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을 보면
역시 미래예측이란 것도 자신을 경영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사람 일은 하기 나름이라는 걸지도 -,.-
미래학 관련 서적이나 미래학자들이 대개 경영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을 보면
역시 미래예측이란 것도 자신을 경영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사람 일은 하기 나름이라는 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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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만![[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458point (2%), 레벨:4/30"){kind=icon}
싸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