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건.. 에뮬레이터를 통해 해보았다는것.

처음엔 이래저래 칼질이랑 기초적인걸 배우고..
마을을 떠나면서.. 음; 기억이;

칼에 속성을 넣게 되서 던지면 부메랑처럼 돌아오기도 하는..
불속성과 수속성을 합치면 녹색이던가?  뭐 이런게 날아가고

색감이 매우 이쁜 게임.. 이란것 밖에 없네요; 영문판으로 했었던거 같기도.

스토리 진행상 과거와 미래?를 다녀온거 같기도 한데요.

=_= 얼추 비스무리한 게임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시험기간이 되니..
기억이란 바다의 수면 깊은곳에 있던 이 게임이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