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이 짧아 이런 하소연은 공개적으로 하는것이 그리 옳지않다는걸 미처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제 어리석은 하소연을 소중한 시간내어 읽어주시고 조언의 말씀 주신 lameproof 식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정진하여 걱정해주신것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