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도킹 스테이션에 끼워서 PC로 쓰는 것을 "열반 컴퓨팅"이라고 합니다.
일주일 후부터 미국에서 이 기기(모토롤라  Atrix)를 예약 받고 3월 달부터 출하한답니다.
책상용 모니터/키보드/마우스/도킹 스테이션 조합과 노트북 타입 도킹스테이션에 모두 결합되네요.



PS. 노트북 타입 도킹스테이션이 맥북 에어보다 얇은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용 니드포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PS.2 이 기능 말고도 citrix receiver(app)를 설치하면 윈도우에 접속해서 완전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있는 컴퓨터에도 원격 접속이 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