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름하여 '요구르팅'//

내일이 모의수능이라 야자가 없는관게로...

겜방에 가서 애들끼리 요구르팅을 처음으로 해봤는데.....

엄청난 중독성!!

시간가는줄 모르고 3시간을......전에 길드워할때보다 훨씬 재밋게 했습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하며..캬아~

언제 질릴지는 모르겠지만..[←뭔가에 한번 잠깐 빠지면 완전히 푹빠지거나 잠깐 하다가 안하는녀석].

코트도 맞추고..1000원짜리 검도맞추고..퀘스트도깨고하며...너무 재밌게 플레이한..

다끝나고 돈낼때 아리따우신 알바누님이 있어서 만족도는100%!!

중간에 코트입다가...무슨하의입었는데...강철의 연금술사에서 그 오토메일기사..여자애[이름이 기억안남;;]걔랑 비슷하게 나와서...잠시 감상하고있는데..왜 상의를 벗겼냐며[코트입으면..상의 벗겨지는줄 몰랏;;]잠시 변태취급을 받을때빼고는...정말 만족도 높았던 게임...내일도 하러가야겠네요/


나중에 캐릭사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