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던을 돌아보고 한 결과 재미있다고 생각을 하고 3달 결재를 했습니다. -_-;

패턴을 좀 알고나니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고....에픽장갑 하나 주더군요.

와우를 오랜기간 하다가 테라를 하면서 느낀 참 편한 점이....딜템 탱템 따로 맞춰야할 필요가 없다는거..-_-;;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

아 --- 내가 왜 그렇게 특성별로 템을 맞출려고 발악을 했지?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