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서울갔다온동안 택배가 왔담다..





그래서 엄마가 넨도로이드를 결합하고있슴다.. 기본베이스 캐러는 맘에 안드신다고 분해하시네여..

좌측엔 이미 만든 부라쿠라쿠슈타가..





그런데 엄마가 진열시켜놓은거 은근히 사진찍었는데

비웃는듯이 "삼이예요!" 라고 손짓하는 마나카쨔응과... (이거 분명 원래 눈에다가 "옷스 마나카다요!" 자세였을텐데 분명..분명)

엄마덕분에 성원숭이는 졸지에 양팔붕대를 감게 되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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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