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드라마보면서 소름 돋았어요-_-..


작가가 누구나했더니

송지나 작가.

송지나씨 작품치고 묻히는건가 했더니 드라마 퀼리티가 후덜덜하내요.. 배우들 열정도 대단하고..


하지만 전작인 태왕사신기와 비교한다면 똑같은 한류 스타를 주인공으로했지만  홍보나 다른 여건등은 정반대내요..





주인공보다는 악역으로나오신 김강우씨나 마징가헌터-_-b 박기웅씨 연기력에 놀랐습니다.  

다음주에는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이필립씨도 본격적으로 나오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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