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05point (51%), 레벨:7/30"){kind=icon}
사신엘프
유이 - Les Paul standard(378,000엔)
미오 - 62 Jazz Base(262,500엔)
리츠 - YAMAHA Hipgig(237,000엔)
츠무기 - KORG TRITON Extreme(246,7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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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합 : 1,124,250엔
2009.04.11 17:34:58 (*.247.149.252)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015point (32%), 레벨:3/30"){kind=icon}
바하무트 요즘 환율이면.. 우리돈으로 3~400만원 정도 인가요...
문외한이라 잘 모릅니다만, 원래 악기라는게 비싼건가보네요.
emoticon_17
문외한이라 잘 모릅니다만, 원래 악기라는게 비싼건가보네요.
emoticon_17
Fastone
루엘
2009.04.11 20:04:15 (*.148.101.34)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878point (54%), 레벨:6/30"){kind=icon}
emoticon_15 비싼 악기들이긴 하지만, 애니에서는 반값정도로 표현되는거 같더군요.
아무래도 스쿨밴드 픽션이다보니 듣보잡악기보다는 이름있는 악기가 더 좋지 않겠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있는 좋은 악기가 나오면 애니에 더 애착이 가겠죠.
그나저나 이거 보니까 미오가 왼손잡이군요! 게다가 유이 악기가 잴 비싼거였네요. 가장 저렴한듯 나오더니...
아무래도 스쿨밴드 픽션이다보니 듣보잡악기보다는 이름있는 악기가 더 좋지 않겠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있는 좋은 악기가 나오면 애니에 더 애착이 가겠죠.
그나저나 이거 보니까 미오가 왼손잡이군요! 게다가 유이 악기가 잴 비싼거였네요. 가장 저렴한듯 나오더니...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해리쿠터
2009.04.11 20:38:28 (*.110.86.71)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00point (8%), 레벨:2/30"){kind=icon}
창아야 이럴때 좋은 게 ~형 이라는 말이 있죠.
쥐마켓에서 수없이 파는 아르마니 스타일처럼.
사실 저 애니에 나온 기타들도 "레스폴형(레스폴스타일)"인 겁니다. :)
쥐마켓에서 수없이 파는 아르마니 스타일처럼.
사실 저 애니에 나온 기타들도 "레스폴형(레스폴스타일)"인 겁니다. :)
2009.04.11 21:22:32 (*.236.114.3)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674point (28%), 레벨:4/30"){kind=icon}
자두 레어하진 않고 네임드로는 무난하면서도 누구나 알 법한 브랜드들이네요....
험버킹 픽업에 묵직한 소리를 뽑아주는 고전적인 레스폴에 무난하게 부드러운 사운드의 팬더 재즈베이스에
역시 무난하게 잘 알려진 코그 트리톤에 가벼운 느낌의 연주를 위한 구성을 한 야마하 드럼....
왠지 이거라면 무난할거 같은 악기들만 골라서 배치한듯..
그러고보니 악기들도 몇년전만해도 불경기로 반값에 많이들 넘어갔는데 직장인 밴드 붐 일고부터인가 많이 올랐더군요.
결정타로는 환율까지 'emoticon_15'
험버킹 픽업에 묵직한 소리를 뽑아주는 고전적인 레스폴에 무난하게 부드러운 사운드의 팬더 재즈베이스에
역시 무난하게 잘 알려진 코그 트리톤에 가벼운 느낌의 연주를 위한 구성을 한 야마하 드럼....
왠지 이거라면 무난할거 같은 악기들만 골라서 배치한듯..
그러고보니 악기들도 몇년전만해도 불경기로 반값에 많이들 넘어갔는데 직장인 밴드 붐 일고부터인가 많이 올랐더군요.
결정타로는 환율까지 'emoticon_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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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비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5893point (8%), 레벨:8/30"){kind=icon}
문화충격![[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03point (0%), 레벨:9/30"){kind=icon}
프리스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