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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글스의 호텔캘리포니아 입니다.

가을인 요즘, 가을도 타는데 하필 비까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창가에 앉아서,

기획노트와 펜을 들고 창을 때리는 빗물을 바라보며 들으면 그냥 막 쓰러지지요.


전성기 시절의 라이브입니다. (정보제공해준 H-Blue 형 쌩큐)

드러머가 보컬이라는 것도 독특하고, 곡도 보컬도 연주도 나무랄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