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국어 선생님이 할머니였는데.. 문제를 60문제를 낸 적이 있었다는....시험지만 6장이었나... 시험시간 45분... 1분에 한문제 꼴도 안되는..... 문제수가 워낙 많다보니 많이 틀렸는데도 80점은 넘더군요...
이 문제보니 왠지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무슨 정신으로 이런 문제를 낸건지...
※ 2009-10-21 10:06:44 에 "aCafela(nagid)" 에 의해 수정됨
2009.10.21 10:08:59 (*.71.50.22)
정우석
지리덕후 양성용인듯;
2009.10.21 10:18:15 (*.138.56.84)
게임초보
암기 머신 양성을 위한 문제들이로군요.
2009.10.21 12:24:01 (*.149.68.77)
아침에
공인중개사 시험때 도입하면 지리덕후들이 마구 양산 되겠군요
2009.10.21 12:24:32 (*.188.219.86)
Multiplegoer
다음 지도의 위엄...
2009.10.21 16:30:10 (*.156.8.126)
두시의데이트
지역명은 알겠는데 번호는 모르겠어욬ㅋㅋㅋㅋ
2009.10.21 20:43:48 (*.48.172.243)
oloryn
저정도 위치 추론은 해야 수능 좀 푸는뎅
평가원에선 광역시/도 경계나 특이하게 기억해 둬야 하는 도시는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문제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