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상상도

특징 : 하얀색 레인코트, 큰 마스크, 긴머리







밤에 만나면 "나 예뻐?" 라고 묻는다. 예쁘다고 대답하면 마스크를 벗고 "이래도 예뻐?" 하며 귀까지 찢어진 입을 보여준다. 만일 여기서 "못생겼다." 고 말하면 마스크를 벗고 숨겨두었던 큰 식칼을 꺼내고 뒤쫓아온다. 100미터를 10초내에 달리고 2층 이상의 건물에는 올라오지 못 한다고 한다. 물리치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는데 포마드를 3회 외치거나 엿을 주면 달아난다고 한다.



소문은 6개월여만에 일본 전국에 퍼진다. 이 소문으로 각급학교는 학생들을 집단하교 시키고 도쿄에서는 주의문을 학생들에게 배포하는 학교도 있었다.



대체 입찢어진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실존하는 인물인것일까? 아니면 요괴나 유령일까? 이야기의 발단은 1978년 12월 기후현이다. 그리고 시가현, 교토, 서부 전역. 5월에는 도쿄, 6월에는 일본전역에 퍼지게 된다.



일설에 의하면 당시에는 아이들을 교습소에 보내는 것이 붐이어서 부모들끼리 일종의 경쟁심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다지 윤택하지 않아 아이를 교습소에 보낼 형편이 안된 부모가 이 소문을 퍼뜨려 교습소 보내기 붐을 사라지게 하려고 했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지어낸 이야기라고 보기에는 사실적인 느낌이 있다.



지금부터는 민속학자의 의견이다.



"우선 내가 최초로 이 소문을 들었을 당시 '입찢어진 여자'는 요괴가 아닌 실재하는 괴인물이었다. 학교의 조회에서 '그런 소문은 믿지말도록'이 아닌 '그러한 사람이 있는것 같으니 하교길에는 주의할 것' 이란 말이 전교생에게 전달될 정도였다. 당연히 입찢어진 여자라고도 불리어지지 않았지만 그 정보를 기억해 정리해 보면.



「정신이상자라고 여겨지는 여자, 근처 산에 숨어있다는 정보있음. 식칼 비슷한 흉기를 갖고 있어 위험. 피해를 당한 사람이 있음. XX부근으로부터 이 근처로 온것 같음. (구체적인 지명까지 실려있 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란 것이었다. 결국 아이들 사이에서 떠도는 요괴출현의 소문이 아닌 어른도 인식하고 있던 사실인 것이다."



입이 찢어진 이유는 성형수술의 실패, 미모를 시기한 자매가 입을 찢어 놓았다는 얘기가 대표적이다. 입찢어진 여자가 실재로 존재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시 일본에 서는 TV방송과 신문에도 실릴만큼 유명한 이야기였다.



빨간마스크 관련뎃글

저도 오늘 친구들한테 빨간마스크 얘길 들었습니다
어떤 여자가 집에 와서 자기 이쁘냐고 물어보고
이쁘다 하면 입을 확 찢어버립니다 반대로 못생겼다 하면
마스크속에 숨겨둔 칼 꺼내서 죽인다고 들었습니다


넵. ^0^ 2004년에 다시 부활 했읍니다..

네. 안동에서는 3명이 사망하셨고,,

포항에서는 2분이 사망하셨고,

이천에서는 1분이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음 미신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꼬..

실화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ㅇ_ㅇ

음..

그리고 포항에서 사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빨간마스크가 포항으로 간다고 하지요..

빨간마스카 퇴치법에 엿을 준다고 하시지만..

엿은 주시지 마세요..

엿을 주면 더달라고 하면서 계쏙 쫒아다닙니다.

그리고, 손에 犬[개견]자를 쓰시거나,

강아지를 대리고 다시세요,  


빨간마스크는 15세미만인 사람에 여자만 죽인데요
자세한건 잘 쓰셧네요
제가좀 보충하자묜 7시후로 나가면 안된데요 아 그리고 주말에는 시내를 자주나가래요 꼭꼭 왼손에 개견犬을 빨간색으로 쓰래요 그리고 엿할때 왼손으로 개견과 엿을 보이면서 엿이라고 하래요 제 친구가 뉴스에서 봣다던데 이소문을 아이들이 늦게 까지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꾸민 이야기라고 나왔데요 아 그리고 빨간마스크가 일본 연예인이었는데 성형수술 하다가 입이 찢어져서 죽었는데 귀신이되서 입을 이렇게 만든 의사를 죽이고 막 사람들은 죽인데요 무서워~~



성형수술에 실패한 여인
그래서 빨간마스크를 끼고 다닌다.
여인이 싫어하는것 ①엿
②계피
③'포마드'라고 3번 외친다.
하얀색 레인코트,큰 마스크,긴머리 밤에 만나면 "나예뻐?"하고 묻는다.
예쁘다고 대답하면 마스크를 벋고"이래도 예뻐?"하며 귀까지 찢어진 입을 보여준다.
만일 "못생겼다."라고 말하면 마스크를 벗고 숨겨두었던 큰 식칼을 꺼내고 뒤쫓아온다.
도망가도 100m를 3초에 달리기때문에 순간적으로 뒤따라잡아서 죽인다.
여러분도 조심해...ㅋㅋㅋ  






요즘 네티즌에게 일본에서 30년된 소문 빨간 마스크가 유행이라고.

포항에서 3명을 죽였다고하군요.

여인이 싫어하는것은.

개,빨간 개 견(犬) 자.

계피사탕,엿(너무 좋아해서 그냥 한눈팔려서 쫒아간다는 소문이랑, 주면 더달라고 하며 쫒아온다는 소문이랑, 왼손이 빨간 개 견자를 써서 그손으로 줘야한다는 소문이 있군요)

'포마드' 3초안에 3번 외친다라고하더군요 여인에게 들키면 안된다고도...

왜 죽이냐면..

성형수술에 실패한 연예인, 언니들이 미워해서 입을 찢어버렸다.
이정도


나 예뻐? 하는대

예쁘다고하면 빨간 마스크를 벗고 "이래두?" 한다는거랑.
예쁘다고하면 자기 입이랑 똑같이 만든다는..

못생겼다고하면 낫으로 배어 죽인다는건 똑같군요.

2층 이상의 건물에는 못올라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100미터를 3초에 달린다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