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하면서
하나하나 꼼지락거리며 회사에서 집에서 틈틈히 그려내고있는데..

과연 이번에도 취업이 가능할런지..(한숨..)

전부터.. 취업하러 일본까지 가서 녹받으며 일하다왔지만..
왠지 .. 애초에가고싶던 계임업계는.
근처도 못가네요...ㅜ_ㅠ

그렇다고 인맥도없고, 실력도없고,
원하는만큼 그려지지도 않고..

이번엔.. 포토샵의 상급숙련자로써..게임계..이모티콘 도트라도 하나 맡을수 있을까요? ㅜ_ㅠ

허구헌날 면접/3차면접까지 봐놓고, 3개월 감감 무소식 같은회사 말고요..;ㅁ;

뭔가... 회사에서 3차면접까지 보고..경영자면접만 냅두고.. 몇번이나. "이정도까지 왔는데 무통보취소는 없어요."  라는 소리하여, 가슴졸이며 기다렸거늘.. 생활만 조여오고..
변변찮은 디자인회사에서, 색감,구성익힌다 셈 치고 일하고있슴돠..ㅜ_ㅠ
하두 빡센데서 많이해서 일하나는 굳은환경에서도 착실히 잘하는데 ㄱ-....하우........
그냥..히스테리쌓여서.. 하소연좀 해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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